카페24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영업 잘하네용~

어제 제가 있는 창업센터에 카페24에서 관계자가 방문 했습니다.

이곳에 쇼핑몰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가 약 80% (500명) 정도 되는데...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잘 찾아와서 쇼핑몰 운영 강의하는것처럼 하다가
카페24가 가장 좋다는 식으로 홍보하고 갔어요~ ㅎㅎ

작년에는 메이크샵에서 나와서, 도움되는 말은 하나도 안해주고
영업멘트만 날리다가 갔구요. -_-;

갠적으로는 둘다 줘도 쓰기 싫은데... 하나를 택하라면 그나마 메이크샵이 조금 낫지용~
(둘다 커스터마이징이 안되니 제 개인 판단으로는 말 입니다.)


이 둘이 영업을 열심히 할 동안, 저는 강당에 2차례 올라가서~
또는 담배를 피우며 만나는 사람들 마다, 임대형 쇼핑몰 쓰지말라고 꼬지다고...
독립형 쇼핑몰이 훨씬 좋고, 현재 쓸만한 쇼핑몰을 "영카트" 뿐이라고 말 합니다. ㅋㅋ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빈소리가 아니라 진짜로도 그렇다는...
저는 영카트 11개째~ 리자님 섭스 안나오나용? ㅋ

글구 사업자 주소지 마포 성산동이라면 제가 홍보한 거에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