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 초에 구입한 컴퓨터 이네요.
메인보드 모델명이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급하게 적느라 컴퓨터 세부 사양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집에 애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운영체제 XP) 인데요. 구입 후 잘 사용 하다가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났더랬습니다. (SATA 160GB)시간도 그렇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집앞에 AS 를 맡겼더니 하드 디스크가 밑면(기판 부분)이 탔더군요.
하드교체를 신품으로 의뢰 했더니 신품은 없고 몇날 기다려 달라고 해서 애들이 시무룩 할까봐 그냥 있는거 중고로 장착해서 약 8개월 가량 사용 했습니다. 이때 교체한 하드가 IDE 방식 이였구요. 중고라 그런가 또 말썽을 일으 키더라구요. --;
제가 사용중인 320GB (SATA) 물려서 CMOS를 봤더니 인식을 못 하더군요.
XP를 설치해 보려고 해도 설치 하는가 싶더니만 XP 설치 화면 에서 하드 디스크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구요.
이곳저곳을 검색해 봤는데 딱히 이거다 싶은 답변을 못찾았습니다.
혹 이런 증상을 겪어 보셨거나 해결방법을 아시거나 조언을 해 주실 부분이 있으시면
도움 요청 좀 드리겠습니다. (320GB는 잘 사용중 이였던 하드 이구요. 낮에까지 쓰다가 저녁에 물려보니 .... 이런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댓글 10개
제가 보기에는 메인보드측의 사타 포트가 고장 났습니다.
원래 160기가 인식하던 곳인데 320 을 못 알아볼리가 없거든요
메인보드측의 포트가 고장나면서 하드에 내장된 피시비 부품에도 영향을 미쳐 타버린것 같군요..아니면 그 반대일수도...
그렇다면 남아있는 IDE 포트를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긴데...
다나와 사이트 검색 해보면 아직도 IDE 타입의 새 하드를 구할수는 있어요.
아님 옥션을 뒤져도 몇개정도는 나올텐데...
아니다...메인보드 서비스 센터 가면 몇개정도는 갖고있는게 있는데 그걸 사오던지..
원래 160기가 인식하던 곳인데 320 을 못 알아볼리가 없거든요
메인보드측의 포트가 고장나면서 하드에 내장된 피시비 부품에도 영향을 미쳐 타버린것 같군요..아니면 그 반대일수도...
그렇다면 남아있는 IDE 포트를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긴데...
다나와 사이트 검색 해보면 아직도 IDE 타입의 새 하드를 구할수는 있어요.
아님 옥션을 뒤져도 몇개정도는 나올텐데...
아니다...메인보드 서비스 센터 가면 몇개정도는 갖고있는게 있는데 그걸 사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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