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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숨이 차서 일어났습니다.

· 15년 전 · 2058 · 7
내일까지 잘려고 하다가 가위가 눌린듯 숨이 차고 누운채로 몸을 옴짝 달싹하기
힘들어서 죽을 힘을 다해 일어 났더니 돼냥이 2마리가 제 가슴과 배에서 자더라구요.

허....죽을뻔 했습니다.  돼냥이들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가야 겠습니다.

아래는 얼마전에 나온 냥이 새끼 2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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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15년 전
담배를 끊으세요.

전 2주째 끊고 있는중입니다.^^
결재일 돌아 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때쯤 줄담배를 피우시고...계시면 안되는 거죵!!!!ㅎㅎㅎㅎㅎ
15년 전
ㅋㅋ
저희 고양이보다 돼량일일까요?
저희 고양이 요즘 장난아니랍니다.
고양이 설사약까지 머 안섞여 줘도 그냥 먹습니다.
자율급식이 안되서 지금 아침점식저녁으로 나누어 주는데 배고프다고 난리네요
울 냥이들도 배가 처지고 요즘 영 고양이 체모가 안서네요. 애들이 농위에 올라갔다가 본인들이 뚱뚱한지를 아는 건지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고는 합니다.ㅎㅎㅎ
15년 전
아! 조이쁜 발바닥 ㅋㅋㅋ 그래도 한여름에 잘 때 여우목도리처럼 감기는 거보단...땀을 비오듯 흘리며 수영중인줄 알고 일어났는데 아직 목에 달려있는...ㅋ 우리 양이가 제 동생 잘 때 그랬거든요~ 그 때 생각이나네요~^^
저 냥이들 발 정말 부드럽다죠?ㅎㅎㅎㅎ
그 작은 발바닥에 발톱기능도 있어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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