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잘려고 하다가 가위가 눌린듯 숨이 차고 누운채로 몸을 옴짝 달싹하기
힘들어서 죽을 힘을 다해 일어 났더니 돼냥이 2마리가 제 가슴과 배에서 자더라구요.
허....죽을뻔 했습니다. 돼냥이들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가야 겠습니다.
아래는 얼마전에 나온 냥이 새끼 2마리입니다!
힘들어서 죽을 힘을 다해 일어 났더니 돼냥이 2마리가 제 가슴과 배에서 자더라구요.
허....죽을뻔 했습니다. 돼냥이들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가야 겠습니다.
아래는 얼마전에 나온 냥이 새끼 2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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