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이 넘은 말티즈 한마리가 있어서 새벽이면 운동을 좀 시켜 주는데 이넘에 목줄이 풀려서.....
그 늙은 개가 회춘을 한 듯 뛰더군요. 허파가 걸레처럼 너덜너덜....입에서는 단내가 풀풀나고.....
애가 왜 밖에만 나가면 이렇게 생을 까고 더망을 갈까요.
뛰다가 열받아서 돌 던질 뻔했네요.
그 늙은 개가 회춘을 한 듯 뛰더군요. 허파가 걸레처럼 너덜너덜....입에서는 단내가 풀풀나고.....
애가 왜 밖에만 나가면 이렇게 생을 까고 더망을 갈까요.
뛰다가 열받아서 돌 던질 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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