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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뉴스네요..

· 15년 전 · 2477 · 21
“뚱뚱한 게 미니스커트를 입어?”… 택시기사, 20대 주부 뺨 때리고 걷어차고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295214&code=41121111


어처구니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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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세상참..
재미있는 세상이죠? -_-;
이런 젠장.. 나는 죽었겠네 ㅠㅠ
ㅋㅋㅋ --;;;
무슨 일이데요? Why? ㅎㅎ
38살이나 먹어갖고 개념은 갤럭시에 태워서 안드로메다로 보냈군요.
근데 이상하게 그 택시 기사 성격이 쫌 부럽다는..
자기 주장이 확실한게.. -.-;;
흐흐흐.. 그그래도 폭력은 좀.. ㅎㅎ
자기 주장 확실한 게 참 여러명 잡을 수 있어요..ㅎㅎ
안드로메다로 x= 안드로이드로 o
안드로이드 때문에 안드로메다랑 헷갈리쁘면 앙되잖아요. 하하;;
ㅋㅋㅋ 조크입니다.
예전에 .. 그러니까 아주 예전에...
낮에 도서관에서 나오는데 어떤 여자분이 담배를 물고 있었어요.
그런데 웬 남자분이 다가가더니 따귀를 냅다 때리더군요.
여자가 밖에서 담배를 물고 있다구요.

오래전 이야깁니다..
오~강하네여~~

근데 때릴꺼 까지는...

조심해서 다녀야 할듯...ㅋ
묵념 실시..(__)
찰싹!!!!!ㅋㅋㅋㅋ
그것참.. 웃지못할 사건이네요..
기사제목이 좀 그렇네요.
택시기사가 운행하면서 한것도 아닌데
택시기사란 타이틀은 왜 붙이는지..
찰싹..ㅎㅎ

어쩜 -__-
밤에 술취한아저씨에게 보기싫다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발로걷어찹니다..

평균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약한데.. 아프셨겠다... ㄷㄷ
미친X이군요 ㅡ.ㅡ;
미친x와 넘은 차이가 있습니다..ㅎㅎ
전에 친구가 비만녀 소개 시켜준다 했는데..
저분아니였을까합니다..ㅎㅎ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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