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아이러브스쿨 창업자 "재기 기회조차 없었다"

한 때 유명했던 '아이러브스쿨'

그 창업자의 얘기가 가슴아프네요...

말로만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키우고 닌텐도 만들지 말고 뭔가 제대로 된 환경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왠지 공감하시는 분이 많을 듯...^^


한 벤처기업인의 '잃어버린' 10년

아이러브스쿨 창업자 "재기 기회조차 없었다"

기사 :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11/h20101112060903111720.htm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인터센스님이 어제 글을 올려 주셔서 기사를 봤는데 참...정말 씁쓸하더군요.
아, 뒷북이었군요...ㅋㅋ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첫글

1개월 전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