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이패드는 아직............
아직은 태블릿PC라고 부를만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갤럭시패드.. 갤럭시탭인가? 여튼 그것도 그렇고..
갤럭시는 워낙에 가격이나 여러 면에서 안드로메다급이라 논 외로 하더라도...
아이패드도 그렇게 탁월한 선택일지는 잘 모르겠긴 하네요.
아이패드 16기가 와이파이 기준으로 65만원 가량인데..
이 정도면 낮디 낮아진 넷북은 고사하고 조금 돈 더 보태거나 하면 중상급에 육박하는 서브 노트북급은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은 효용성이 노트북 쪽이 아닐까 싶네요. 12인치급의 노트북이면.................
(사실 10인치급의 넷북의 한계성은 화면상으로도 너무 치명적이게 드러남)
배터리 부분도 그렇겠거니와..
화면 역시 차세계 디스플레이가 나오면 그게 더 현명한 선택일 듯 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혁명적인 툴들이 더 나와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언맨 등을 보면 가장 가까운 미래의 태블릿PC의 전형적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보다는 더 발전적인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애니메이션 중에 우주의 스텔비아에 나왔던 식으로 접히거나 확장되는 디스플레이..
이것이 빠르게 상용화되어야겠죠.
그렇다면 스마트폰만해지고 쓸 땐 왠만한 대형 화면으로 가능한...
좀 더 나가면 홀로그램 등등 다양한 형식의 화면 재생.
아 너무 가버렸네요. 하여튼간에 아직은 태블릿PC보단 노트북이 더 끌립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뭐 아쉬운대로 아이패드2가 무게가 2/3 이하로 더 가벼워지고 배터리는 서너배 이상 늘어난다면..
닥치고 사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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