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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내일 미팅 기획서해서 되는데

· 15년 전 · 2210 · 11
퇴근하고 집에서 하려고 했는데..
보일러 뜨끈하게 틀고 전기장판 불타게 틀고 간짜장하나 시켜 먹고 버릇처럼 누웠더니
이거 아무것도 하기싫네요 -_-;;;;;;;;;;;;;;;;;

여름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겨울되니 이거정말 몸이 할아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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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역시 일은 사무실에서 해야 하나봅니다요..
아니예요
끙디자어님 집이 더러워서 나태해지는거예요
방이나 치워요~
그래 나의 분신..

무플.. 줴길
짝짝짝....!
킬킬킬... 1인 무플방지
캄사 ㅋㅋㅋ
ㅋㅋㅋ... 끙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전기장판 팍팍 틀어놓고 잠깐 누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ㅜㅜ.. 결국 전기장판 꺼버린다음 정신차린 후 하던거 계속 합니당... 겨울에만 이래요... 뭐; 여름에도 에이컨 팡팡 틀어놓고 누워있으면 만사 귀찮아지는...
오 ... 닉네임이 너무 길어요!!
암튼 현대화가 되니 사람이 게을러 지는듯..
머.. 저도 아직 나이 얼마안먹었지만 ㅋ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489581
그렇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강해 보이십니다요
허허...ㅠㅠ

저도 내일 자그만한 미팅이 있는데....ㅠㅠ

쐬주 한잔 하고 왔더만 졸립네요..;;
겨울이 되니 몸이 할아버지가 되네요

+

겨울이 되니 먹는 것만 찾아서 돼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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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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