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좀 어떤가?
방금 서울에 있는 동창녀석이 문자가 왔습니다.
"눈좀 어떤가?"
그래서 전 "눈대신 해떴다." 하고 보냈지요.
마나님하고 이 이야길 하고있는데
마나닐 왈..
.
.
.
.
.
"탱탱 부었다"
하고 보내질 그랬냐는..
.
.
혼자 키득거리고 웃고 있습니다.
.
.
문득 김수로 토크중에
장례식장 상주가 조문온 사람에게 어떻게 왔어 하고 물으니 버스타고 왔어 하는 대답이 생각나는..
"눈좀 어떤가?"
그래서 전 "눈대신 해떴다." 하고 보냈지요.
마나님하고 이 이야길 하고있는데
마나닐 왈..
.
.
.
.
.
"탱탱 부었다"
하고 보내질 그랬냐는..
.
.
혼자 키득거리고 웃고 있습니다.
.
.
문득 김수로 토크중에
장례식장 상주가 조문온 사람에게 어떻게 왔어 하고 물으니 버스타고 왔어 하는 대답이 생각나는..
댓글 9개
14년 전
아... 그... 왜... 사모님들 쥐 잡아먹은 입술로 돌아다니고
피마자기름으로 올백한 제비들이 한 곡 땡기자고 하는... 그 곳-_-;;
피마자기름으로 올백한 제비들이 한 곡 땡기자고 하는... 그 곳-_-;;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652 | |
| 1717651 | |
| 1717650 | |
| 1717648 | |
| 1717635 | |
| 1717629 | |
| 1717626 | |
| 1717625 | |
| 1717621 | |
| 1717619 | |
| 1717611 | |
| 1717610 | |
| 1717609 | |
| 1717607 | |
| 1717601 | |
| 1717598 | |
| 1717591 | |
| 1717590 | |
| 1717583 | |
| 1717575 | |
| 1717572 | |
| 1717568 | |
| 1717566 | |
| 1717549 | |
| 1717545 | |
| 1717533 | |
| 1717512 | |
| 1717511 | |
| 1717508 | |
| 171749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