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3:37:41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댓글 10개
14년 전
형님 ..책 은 아름다워..
바람,? ..?
전 삼겹살 먹고 싶었는데..
갈비만 먹다 말다..
그렇게 정교하게 짤라 주시는 형수님. ,,
(맞는지 모르나 않드시면..)
나쁘신 분이 세 욧!!!!!!!!
밥도 드세욧..^^^
ㅋㅋㅋ 행복에 겨우신 분..~~
바람,? ..?
전 삼겹살 먹고 싶었는데..
갈비만 먹다 말다..
그렇게 정교하게 짤라 주시는 형수님. ,,
(맞는지 모르나 않드시면..)
나쁘신 분이 세 욧!!!!!!!!
밥도 드세욧..^^^
ㅋㅋㅋ 행복에 겨우신 분..~~
14년 전
머 자르기는 지가 다합니다요 ...... 발르지도 못하는 분이라 그냥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단, 채소는 그 분께 맡겨요 ...
단, 채소는 그 분께 맡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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