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프리야님의 게시물, 변기사진에 대한 답변입니다.

순서대로...
1. 화장실을 만들었다.
2. 만들던 중 살인을....
3. 세워서 매장함.
어제 자다가 잠깐 혼자 끔찍한 생각을 했더랬지말입니다.
오늘 리자님 리플을 보니 정화조보다 낮은 화장실이라 이렇게 되었다는 답변이 맞아 보이네요.
여담이지만 제가 어제 편두통 초기에 저 게시물을 대충봐서 프리야님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결론으로
잠결에 몰고가서 악몽을 꾸고 무서워 죽는 알았넹......
댓글 10개
14년 전
제가 저 화장실에서 프리야님과 같이 누워매장시키자? 세워서 매장시키자로 소모임?을 하고 있는 아주 끔찍한 악몽을 꿨습니다. 하도 프리야님이 따져서 같이 매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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