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의 말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만나기 위한 것이겠죠?
가족이든, 친구든, 회사이든...
선택적이든 운명적이든 만남의 인연 그 자체가 인생이기 때문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사 다산했던 2010년이 몇시간 남지않은 상태에서 저물어 갑니다.
종각역쪽에서는 벌써부터 쿵쾅쿵쾅 새해 맞을 준비에 부산하고 시끄럽네요
한 해 동안 제 인생의 만남이 되어 주신 것 감사를 드리며,
2011년에는 뜻하시는 것 다 이루어 지시길 기원 합니다.
그누가족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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