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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3:33:07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 14년 전 · 1071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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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해신 장보고.....ㅈㅅㅈㅅ
글씨요 ... 그 장보고인지 다른 장보고인지는 나도 잘 모름 ... ㅋㅋㅋ
글 만 봐도 후덜덜..
입김이 확~~
행님 쇠주는 요~~^^
2홉 한병요 ...
대단하신 형님..저도 한 때는 365 일중..
많이는 못 먹 지만..
350 일을.. 10 수년 이상 먹은 적 있었습니다..
요즘은 일 주에 2틀 연짱 먹으면..
컨디션 좋지 않으면 오바이트에 3일정도.. 휴유증에 난리 납니다..
형님 께서는 일반인 보다.. 건강체질이라 그러시겟지만..
술과 세월에는 장사 없다 들었습니다.
형님 ..5일 참고.. 밥 먹고.. 소주 1병 반에 슬로우.캔 맥주 5개 정도 먹으니..
불면증을 참을 수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형님께 소주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저도 영양 돌솥밥으로 끼니 때우고 얼래벌래 번화가좀 기웃거리다가 다이소에서 귀도리하나 사고 났더니 졸리네요. 배는 부른데 일은 좀 남았고....에혀...이밤중에 현수막은 또 어디가서 시켜야 하고......에혀....영어를 못하니 몸이 죽어납니다.
귀도리 기후가 너무 추워진다하니 ... 따뜻하게 ... 건강도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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