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광주모임 참석하셨던 분들 봐주세요~!!

조안님
디비온님
레인커뮤니케이션님
도토루님
동문서답님
요엘아빠님
웹코디님
라엘님

위 8분은 기억에 잘 남아서 닉이랑 이미지 매칭이 잘 됩니다만..;;;


제르빈님.. 사회복지 관련 님 맞으시죠? ^^;;
레버님.. 심심해 관련 님 맞으시죠? ^^;;


그 외에..

드렁큰수달님과 하루사랑님.. 명지원 앞에서 2차가기 바로전에 저랑 작별악수 하신 님 맞으시죠? ^^;;
주달님은.. 기억이 잘..ㅠㅠㅠㅠ


제르빈님 레버님 드렁큰수달님 하루사랑님 제가 잘 못 기억하고 있는거면 거침없이 지적해 주시구요.

조안님 외에 제가 명함을 2개를 받았는데.. "리앤파*** & 버츄얼****"
닉이 매칭이 안되니 이 글 보시면 힌트 춈..;;;

아울러.. 위에서 빠진분들 계시면 제 기억력이 되살아 날 수 있게 댓글 하나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__);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0개

저도 갔는데 못보셨어요?
ㅠㅠㅠㅠ 무서버
혹시 서빙 하시던 분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보다 귀신컨셉으로 이해 ^^;;

[http://i1.search.daumcdn.net/image03.search/01/e.03.b2.MV_334476.jpg]

ps. 월요일이라 하드하지 않은 컨셉의 참고 이미지로 올립니다.
제가 찾았는데, 안계셨어요ㅋㅋ
다행입니다 ㅠ.ㅠ 이야기를 못나눠서 기억도 못하실줄 알았습니다... ㅡㅡㅋ
어찌 웹코디님을 잊으렵니까~ 끝에서 끝이였지만 아주 잘 각인시켜 놨습니다 ^^
[http://i1.search.daumcdn.net/image03.search/03/1.e0.34.NS_NW_121_20100714162714329_1.jpg]
감사합니다~ 굽슨굽슨~
프리야님하고는 대화도 나눠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 뿐인데~~
그래도 절 기억해 주신다니~~감사합니다.~ㅋㅋ
1차에서 저랑 바로 옆에 앉으셔서 얘기 춈 나눴었지 않나요? ^^a
저도 기억나는거라곤 요엘이님이랑 요엘아빠님이랑 맞으시죠? 했더니..
기분좋게 "Yes!" 해주셨던 거랑.. 기억을 되새겨보니.. 근처에 차있다고
먼저 떠나셨던 분이 요엘이님이셨네요~

참고로 들어가실때 이슬사모님이 특히나 걱정 많이 해주셨답니다..^^
저는 술을 전혀 안마셨기 때문에 전혀 상관 없었어요^^
원래 술을 못마시고 또 안마시는터라서.. 예의상 입에만 댔기 때문에 상관없었어요^^

안주빨로 취할뻔~~ㅋㅋㅋ
암튼.. 힘들게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가까이 있는 제가 끝까지 같이 참여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고 죄송할 뿐입니다.~~
아.. 술을 전혀 안하셨던거군요~~ 이런.. 앞으로 일현님 옆에만 앉으세요..ㅎㅎ
근데 술보다도 살짝 속상했던게.... 1차에서 누가 제 밥을 뺏어먹었어요..ㅠㅠ
혹시 제 옆에 계셨던 요엘이님은 아니시겠죠? ㅋㅋㅋ 넝담입니다..-,.-;;;;

사실 있는 고기랑 안주도 남아돌았던(?) 풍요로운 모임이었죠..^^
ㅋㅋㅋ 저는 옆 테이블에 앉아서 열심히 고기만 축내다가~~
나중에 일현님하고 잠깐 놀다오니 다들 맛난 식사를 시켜서 드시고 계시길래~~
추가로 더 시킬사람~~해서 저도 물냉하나 맛나게 먹었습니다.~ㅎㅎ
근제 제 옆자리에 비냉이 하나 주인을 기다리며 울고있던데 혹시 그거 아니었나요?ㅎㅎㅎ
아마 자리를 뜰 때 까지 주인을 기다리면 울고 있던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중요한건 그 비냉은 저의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른쪽 계시던 동문서답님께서 알려주셨던 것으로 기억..ㅠㅠㅠㅠ

여튼.. 4차서 열심히 순대국밥 들이키고 왔기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ㅎㅎㅎㅎㅎ
드렁큰수달님 하루사랑님의 기억.. 되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달님은.. 아직두 잘..;;;;
하루사랑입니다. ㅋㅋㅋ 그렇게 하루살이를 외치며... 형님형님 하고 돌아다니며 버츄얼*** 명함을 돌려가며, 담배도 드려가며 여기저기 인사를 드렸건만... 역시 1차만 하고간 제가 죄인인듯... 흑... 죄송합니다. ㅋㅋㅋ 기억 해주세용

그나저나... 사무실 출근했더니... 건물 급수가 얼어서... 화장실도 못가고 아 ~ 죽것네요..
이젠 기억 아주 잘 나네요~ 명함의 주인공도 찾은거구..ㅎㅎㅎ
그래두 밑에보니 일현님은 2차 3차까지 함께하신 제르빈이랑 아직까지 혼돈의 블랙홀 같으신데..
전 못뵌걸루 기억하는 주달님이랑 혼돈을 해드린겁니다..ㅋㅋ
앞으로 이곳 통해서두 자주 뵈시죠~^^
네~ ^^ 감사합니다.
정모에 참석을많이하시는군요....
기억해주시는군요! 굽신굽신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