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가한 아침이나 했더니...ㅡ,ㅡㅋ
지난주부터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송어축제가 시작하면서 손님들이 평일에도 몰리더라구요.
지난주 이번주 스키장을 한번밖에.. 그것도 강습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갔다는..
그사이 눈팅만 가끔 했는데 광주 정모며, 어제 급벙개며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계셨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한가한 아침인듯 싶어서 끄적이는데
생각보다 한가하지가 않네요. 쩝
단체손님들은 쌀 없다고 쌀좀 달라고 아침부터 두번이나 올라와서 괴롭히고
옆집 아주머니는 사위가 스키장 간다고 할인권 없냐고 찾아오시고
동네 길냥이들은 아침 댓바람부터 안하던 밥투정을 하고..
아~ 오늘도 바쁜 하루가 예상됩니다. ㅠㅠ
낮엔 장작도 패야하는데..
회원님들 날씨가 풀렸으니 간단한 운동이라도 함 해보심이..
힘들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송어축제가 시작하면서 손님들이 평일에도 몰리더라구요.
지난주 이번주 스키장을 한번밖에.. 그것도 강습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갔다는..
그사이 눈팅만 가끔 했는데 광주 정모며, 어제 급벙개며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계셨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한가한 아침인듯 싶어서 끄적이는데
생각보다 한가하지가 않네요. 쩝
단체손님들은 쌀 없다고 쌀좀 달라고 아침부터 두번이나 올라와서 괴롭히고
옆집 아주머니는 사위가 스키장 간다고 할인권 없냐고 찾아오시고
동네 길냥이들은 아침 댓바람부터 안하던 밥투정을 하고..
아~ 오늘도 바쁜 하루가 예상됩니다. ㅠㅠ
낮엔 장작도 패야하는데..
회원님들 날씨가 풀렸으니 간단한 운동이라도 함 해보심이..
힘들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댓글 2개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3주 전 | 58 | |
| 199718 |
|
3주 전 | 40 | |
| 199717 | 1개월 전 | 35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1개월 전 | 22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1개월 전 | 27 | |
| 199714 | 1개월 전 | 37 | ||
| 199713 | 1개월 전 | 44 | ||
| 199712 | 1개월 전 | 306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53 | |
| 199710 |
|
1개월 전 | 168 | |
| 199709 |
|
1개월 전 | 100 | |
| 199708 | 2개월 전 | 113 | ||
| 199707 | 2개월 전 | 250 | ||
| 199706 | 2개월 전 | 50 | ||
| 199705 | 2개월 전 | 35 | ||
| 199704 | 2개월 전 | 59 | ||
| 199703 | 2개월 전 | 62 | ||
| 199702 | 2개월 전 | 107 | ||
| 199701 | 2개월 전 | 118 | ||
| 199700 | 2개월 전 | 89 | ||
| 199699 | 2개월 전 | 93 | ||
| 199698 | 2개월 전 | 142 | ||
| 199697 | 2개월 전 | 105 | ||
| 199696 |
|
2개월 전 | 254 | |
| 199695 | 2개월 전 | 98 | ||
| 199694 | 2개월 전 | 130 | ||
| 199693 | 2개월 전 | 197 | ||
| 199692 | 2개월 전 | 209 | ||
| 199691 |
|
2개월 전 | 184 | |
| 199690 | 2개월 전 | 267 | ||
| 199689 | 2개월 전 | 170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