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안개"님!!!
계절이 계절이라 좀 걱정됩니다.
잘 들어 가셨다면 리플좀 남겨주셈!
댓글 6개
14년 전
하체 부실로 몸을 가누지 못하셔서 택시타고 본인집 대문앞에서 주무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좀 소심해서요.ㅎㅎㅎㅎ
아침님? 늦게라도 리플 남기셈. 흑사회 회장님이 심하게 걱정하고 계시네요.
제가 좀 소심해서요.ㅎㅎㅎㅎ
아침님? 늦게라도 리플 남기셈. 흑사회 회장님이 심하게 걱정하고 계시네요.
14년 전
회신 늦어서 죄송합니다.
집에는 잘 도착했구요 정신을 못 차려서 옷도 벗지 못하고 그대로 일요일까지
푹 잤네요 ㅋㅋㅋ
신발은 가지런히 놓여 있더라구요
한가지 술은 괜찮은데 짬뽕을 했더니 훅 가더라구요
오~~~~~~~~~~~~~~~잠수 잠수
집에는 잘 도착했구요 정신을 못 차려서 옷도 벗지 못하고 그대로 일요일까지
푹 잤네요 ㅋㅋㅋ
신발은 가지런히 놓여 있더라구요
한가지 술은 괜찮은데 짬뽕을 했더니 훅 가더라구요
오~~~~~~~~~~~~~~~잠수 잠수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2주 전 | 46 | |
| 199718 |
|
2주 전 | 24 | |
| 199717 | 4주 전 | 26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4주 전 | 18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4주 전 | 20 | |
| 199714 | 4주 전 | 30 | ||
| 199713 | 1개월 전 | 38 | ||
| 199712 | 1개월 전 | 299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47 | |
| 199710 |
|
1개월 전 | 161 | |
| 199709 |
|
1개월 전 | 94 | |
| 199708 | 1개월 전 | 108 | ||
| 199707 | 1개월 전 | 244 | ||
| 199706 | 1개월 전 | 45 | ||
| 199705 | 1개월 전 | 29 | ||
| 199704 | 1개월 전 | 50 | ||
| 199703 | 2개월 전 | 58 | ||
| 199702 | 2개월 전 | 101 | ||
| 199701 | 2개월 전 | 112 | ||
| 199700 | 2개월 전 | 84 | ||
| 199699 | 2개월 전 | 89 | ||
| 199698 | 2개월 전 | 137 | ||
| 199697 | 2개월 전 | 100 | ||
| 199696 |
|
2개월 전 | 249 | |
| 199695 | 2개월 전 | 91 | ||
| 199694 | 2개월 전 | 121 | ||
| 199693 | 2개월 전 | 188 | ||
| 199692 | 2개월 전 | 202 | ||
| 199691 |
|
2개월 전 | 174 | |
| 199690 | 2개월 전 | 262 | ||
| 199689 | 2개월 전 | 164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