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풀리면 가고픈 등산로..

서울 경기 북부 山 입니다.

도봉산,북한산 줄기
------------------
도봉산은 서울시민의 대표 적인 연인인지라..
앞선 분 먼지 마시며 가는 불편이 있습니다.(비추)

송추? 일영에서 들어가는 등산로 중 전문가가 타는 일부 등산로..
장비 준비해야 ..힘듭니다..죽음을 각오^^ 비 추입니다..

사패산
--------------------
좋습니다..2번쉬면 1시간반에서 2시간안에 정상..
휴일도 사람없어 먼지 않 마시고....
정상에서 오리지날 까마귀를 보실수 있습니다.
(강추)

----------------------------

수락산..

여러 코스가 있고 가장 짫은건. 청학리 코스..
제가 추천하는건 19금 코스 ㅎㅎ~~
회룡역에서 내리면 동막골(영화에서 나오는 지역은 아닙니다)
물어보면 동아아파트근처에서 쭈욱  따라가다 왼쪽 등산로.

험 하지도 않을 뿐 더러 ..신기한건 그 코스는 휴일에도 가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1시간 정도 가다보면..
적당한 곳에서 애인과 19금 애정표현해도 보는 사람 없습니다..
단 책임은 못 집니다^^

그리고 또 오르면.. 경치도 끝내 줍니다.
설악산이 울고 갈~~
가장 긴 코오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