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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모를 참석하지 않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

깜장 꼴랑지를 흔드는 깜장냥이 주인님한테 혼날까바서...

아마. 벼르고 있을거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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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1%라도 진심이 있다면 걱정마셈! 술주정도 다 웃으면서 받아줍니다!ㅎㅎㅎㅎ
^^; 저는 술에 취해본적이 없습니다.^^
예전 학교다닐때 과대를 했었는데 하도 술마시라고 난리치는 바람에 맥주한잔마시고 걍 그자리서 누워 자는척 해버렸거덩요.. 그 담부터는 절대 안부르데요~ㅋㅋ

글고.. 친한형이 힘들어하고 괴로워할 때 술을 많이 마시기에.. 못마시게 할려고..
쐬주를 4잔 연속 마셔버렸더니.. 그 형이 놀래서 저를 끌고 기숙사로 가써요~ㅋㅋ
근데 쐬주 후유증은 엄청 괴롭데요..(그 형이 화장실 갔을때 술에 물을 탔는데도 그라데요~ㅋㅋ)
그 뒤로는 마셔본적이 읍써서.
그래도 계속 마시면 그게 안정?이 찾아 오더라구요. 근데 선천적으로 그러신 분들은 다른 분들에 비해 알콜로 인한 간 손상이 10배 이상이라니 걍 참는게 좋져.
간에 대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있는데 잘라내면 다시 자라나는게 아니라 그것도 어느 정도만이지 크게 잘라내면 복구가 안된다네요. 간조심하세요!
예전에 단란주점 알바 잠깐 했었눈데..
손님중 한분이 폭탄주 만들어놓고 그 밑에 10만원짜리 수표를 놔두데요~~
이거 마시고 가져가라고..

전 걍 나와뜸...
돈만 갖고싶었는데.ㅠㅠ

다들 뻘쭘해 하던데요~ㅋㅋㅋ
제가 누구의 술주정을 받았죠?
일현님은 술도 안드시면서... ㅠㅠ
요엘님에 비하면 직설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었죠. 음....
기억을 못하시는 군요. 저도 걍 이참에는 할얘기 다 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기억을 못하시는게 아니라 혹시....치......X 는 아니겠죠??
알콜성 뇌 손상? 이거 말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두....

그래서 몸도 마음도 까매지셨을수도
요엘님과 좀 첫인상이 비슷하시고 그래요! 가서 거울을 좀 보시면 리자님에 대한 첫인상 답이 확! 나옵니다!
헉!!!
미남이시네요~~
아마 이 글 보시면.. 리자님은 화장실에서 거울보시면서 혼자 웃으실듯~ㅋㅋ
[http://sir.co.kr/data/member_image/ka/kagla.gif]
여기 보이는 등치로 보아~
요엘아빠님 한방이면 날라갈것 같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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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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