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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온색시> 회원가입했습니다.

· 14년 전 · 1852 · 16
안녕하셨죠?
얼굴한번봤다고 그냥 다들 친근하네요.
몇몇 글에만 어제 댓글달구 (댓글놀이 재밌어요)
전 올릴게시판이 여기 밖에 없다는거ㅠㅠ
제가 좋아하는거라곤 리본공예에 포크아트 그리는 거 밖에 없어서.
(^^딸있으신분들 쪽지주심 다음모임때 선물로 드릴께요.)
글 처음 올리는데 묵묵부답일까 심히 걱정되요.
새벽까지 싸이에 다이어리펜션정경사진 올리구 오전에 운동갔다가 도서관가서 끝까지 읽을지어쩔지모를 책 다섯권 빌려오구 나름 놀아도 바쁘네요.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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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전 괜찮은데 디비온님이 불편하실라나.
따로 웹코디님 번호를 받아두는 건데 잘못했어요. ㅋㅋ
언니~ 방가방가~
괜춘은 총각 번호는 바로 날려드릴께요 말만 하세요!!!
음 ~나이 공개하는수가있습니다. ㅎㅎ
ㅋㅋㅋ 광주에서 보자!!!!! 규~~~~~~~~~~ 퍽!
형수님~ 방가방가~
괜춘은 총각 번호는 받음 안되는거에요 절대 안되요!!!
14년 전
반갑습니다. 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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