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리자언냐..야박하시니다.

어제오늘...
태권브이 나오는 동네(?)에서..
계속 볼일 보다가
오늘도 이제야 삼실에 들어왔습니다.
그랬는데..
리자언니가..
야박하시게도 압박하십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33403
그래서..
처리했습니다.
휴~~~

후드티 하나 얻어입기 힘들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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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88
정부과천청사 4동 610호 해운정책과 문환주
말씀하시죠
저 야박한 시람 아닙니다
잠시 들어왓다..
이제 퇴근 하려구 합니다. ㅋㅋ

근데..
야박하신건 맞는거 같은데요..

어떤분은 독재자라고 했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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