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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숑숑2

두번째 올립니다.

집모티 돌아가며 상추씨를 5(+2)일전에 뿌렸는데 하루 하루가 다르게 숑숑숑2 잘도 자라고 있네요 ....

이틀 사이에 자꾸만 눈이 가는게 여간 신기한게 아닙니다..

그나 저나 ... 에휴 언제 키워서 잡아 먹을 수 있을까요 ?

숨 넘어 가시기전에 먹을 수나 있을런지 ....

숑숑숑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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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아무리 봐도 콩나물ㅠㅠㅠ제 눈에만 그런가여 ㅠㅠ
콩나물? 떡잎을 보시기나 하셨는지 .... 에그 ....

콩 반쪽이 좌우로 달려 있는디 ..... 얇은 잎보고 콩나물이라굽쇼 ..... 쑈 라구요 ... ㅋㅋㅋ
사진 멋지네요!! 덕분에 눈이 완전 맑아졌습니다.
제 마음에 봄이 와버리네요 ㅎㅎ
싱싱하게 ... 써언하게 파릇파릇합니다.
많이 자라면 밥에 고추장 넣고 비벼 먹고 싶은 맘이 생깁니다..!!!
본잎이 나고나면 ... 4월 중순경 산에다가 심을 예정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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