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경매 낙찰 1개월 이 지나는 시점에서....
포인트 경매에 낙찰된지 어언 1개월.....
SIR 쪽지를 통해서 한 말이나
모바일을 통해서 한 말이나
약 1개월이 지난 이 시점까지 지켜진 것은 없더라....
차라리 지키지 못 할 약속(?) 이라면 하지나 말것을....
또한 변명이라도 있었으면....
하늘이 무너져도 땅이 꺼져도
단 한사람의 고객(?)의 신분일진데......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개인이나 단체나
상대를 우롱(?)하는 것은 여전하더라.......
SIR...
멍석만 깔아주면 다는 아닐진데...
침묵만 하더라.....ㅋㅋ
약속(?)은 약속인 것을...ㅋ.ㅋ
짧은 지식에 스스로의 푸념만 늘어 놓습니다...
이 글 이후로 해당 포경에 대한 권리(?)는 포기합니다...
산을 가시던지 지지고 볶던지 여기 주인장이든 해당 당사자이시든
맘대로 하십시오...
씁쓸한 맘은 어쩔수가 없네요.....
SIR 쪽지를 통해서 한 말이나
모바일을 통해서 한 말이나
약 1개월이 지난 이 시점까지 지켜진 것은 없더라....
차라리 지키지 못 할 약속(?) 이라면 하지나 말것을....
또한 변명이라도 있었으면....
하늘이 무너져도 땅이 꺼져도
단 한사람의 고객(?)의 신분일진데......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개인이나 단체나
상대를 우롱(?)하는 것은 여전하더라.......
SIR...
멍석만 깔아주면 다는 아닐진데...
침묵만 하더라.....ㅋㅋ
약속(?)은 약속인 것을...ㅋ.ㅋ
짧은 지식에 스스로의 푸념만 늘어 놓습니다...
이 글 이후로 해당 포경에 대한 권리(?)는 포기합니다...
산을 가시던지 지지고 볶던지 여기 주인장이든 해당 당사자이시든
맘대로 하십시오...
씁쓸한 맘은 어쩔수가 없네요.....
댓글 5개
14년 전
몇일전에 연락이 와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보내드리지 못하였고 바로 보내드린다고 했는데 아직 받지 못하셨는지요?
포인트경매는 협찬자가 낙찰자분께 바로 배송을 하게 되어 있어 저희 SIR에서는 그동안 배송과 관련된 얘기를 듣지 못하였습니다.
오늘중으로 연락을 취하여 어떻게 되었는지 여쭈어 보고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포인트경매는 협찬자가 낙찰자분께 바로 배송을 하게 되어 있어 저희 SIR에서는 그동안 배송과 관련된 얘기를 듣지 못하였습니다.
오늘중으로 연락을 취하여 어떻게 되었는지 여쭈어 보고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14년 전
일현님이 먼가 일이 많이 꼬인듯 싶습니다...
그날 낙찰된 인원들 전부다 상품을 못받았나 봅니다~^^
중간중간 일현님과 통화는 했었지만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으나
먼가 안좋은 일이 생긴듯 합니다,,,
저야 실제로도 봤던사람이기에 대충 이해는 가지만 리자님께서
자세히 한번 확인해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이 여러본 올라오네요,,,
그날 낙찰된 인원들 전부다 상품을 못받았나 봅니다~^^
중간중간 일현님과 통화는 했었지만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으나
먼가 안좋은 일이 생긴듯 합니다,,,
저야 실제로도 봤던사람이기에 대충 이해는 가지만 리자님께서
자세히 한번 확인해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이 여러본 올라오네요,,,
14년 전
일이 커져서 있었군요. 전화받고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유니코드님? 개인적으로 사과에 글을 전화로남아 드릴려고 했는데 통화가 안되서 글 남겨봅니다.
하늘이 껴져도 땅이 꺼져도 약속은 약속이고 개인적인 신분인 사람은 분명하건 사실인데
저도 개인이고 이런저런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보니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올리신 글과 같이
일반인이고 개인이라 이러한 일도 있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인트 경매는 아무 이상이 없었고 여직까지 제가 경매에 내어 놓은 물품을 받지 못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으니 마음 푸셨으면 합니다. 불쾌한 심경에 놓이게 해서 다시한 사과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유니코드님? 개인적으로 사과에 글을 전화로남아 드릴려고 했는데 통화가 안되서 글 남겨봅니다.
하늘이 껴져도 땅이 꺼져도 약속은 약속이고 개인적인 신분인 사람은 분명하건 사실인데
저도 개인이고 이런저런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보니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올리신 글과 같이
일반인이고 개인이라 이러한 일도 있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인트 경매는 아무 이상이 없었고 여직까지 제가 경매에 내어 놓은 물품을 받지 못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으니 마음 푸셨으면 합니다. 불쾌한 심경에 놓이게 해서 다시한 사과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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