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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막내가 만 3년되는 생일이네요...^^

사진이 작년것 밖에 없네요.

날 좋을때 공원에 데려가서 사진을 찍어줘야 겠습니다...^^



아기때 모습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머리에 리본을 하고 사진을 찍었네요...ㅋㅋ

참! 순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녀석 입니다. 이름은 "로미"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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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순딩해보여요 ㅎㅎㅎㅎ
소심의 극치랍니다....^^;;
눈이 똘망똘망 하네요.
골든리트리버 인가요?
네....^^
로미 안녕? ^^
프리야님! 방가방가요~~~
참 순해 보이네요.ㅎㅎ
넘 착해요. 말도 너무 잘듣고 체격에 맞지 않게 애교도 많아요...^^
사진기 좋네요;;; 사진기 기종이 ;;;;
딸내미것인데 조그마한 카메라예요...ㅡ.ㅡ;;

Kodak Z710 이라고 하네요...ㅋ~
역쉬... 프로페셔널리티가 찍으면... 꼬물카메라도 DSLR 저리가라가 되는군요... ㄷㄷㄷ
사랑 듬뿍 주며 키우신것 같아요. 로미 털이 반질반질 윤기가 흐르네요. ^^
막내 아들처럼 키우긴 합니다....ㅎㅎ

맨날 형아 침대에서 자는데...

가끔씩 울부부 사이에서 잘려고 어리광도 부린답니다.....ㅋㅋ
털이 고와여..^^
잘 키우시다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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