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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잔디가 너무 빨리 자라 힘듭니다.
 
매주 앞마당과 뒤마당의 잔디 깍느라 허리가 휩니다....ㅠㅠ
 
기계를 사용하지만 나이 탓인지 게으름 탓인지 점점 하기 싫어지네요.
 
아파트로 이사 가던지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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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처음엔 좋았지만 이곳에 사시면 마냥 부럽지 많은 안을꺼예요...ㅠㅠ
이해 됩니다..
저는 imf 시절 la근처에 있었는데..
목조 아파트에 월세는 비쌋고.. 그래서 친구놈 조언으로..
혼두라스 과테말라 같다가 la 로 컴백 ..향수병을 못이겨 그리운 내 나라로.
아파치님은 동부에 계시나요..
Saint Louis에 살고 계십니다. ^^
빙고...^^
현재는 중부 입니다....^^;;
잔디 좀 깔아 보는게 소원인 1人.
부럽습니다.;;;
저두요. ㅋㅋ
한국 집에도 잔디를 깔았는데.... 잘 안자라더라구요...^^;;
근데 미국오니...어휴 장난이 아닙니다...
토기를 키우면 안 될까유?
야생 토끼집이 몇개 있습니다...^^;;
저도 요새 잡초제거와 풀베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대략 천여평정도..
거기에 잡목제거 및 덩쿨제거 등등..
겨울도 싫지만 봄도 싫고.. 여름도 싫고..
누가 펜션하면 편하고 널럴할꺼라는 말하면 보따리 싸들고 쫓아댕기며 아니라고 할겁니다.ㅋ
ㅋㅋㅋ. 진짜 그러시겠네요. 가끔 가는 벌초도 두려운 1인 입니다.
타고다니는 머쉰을 하나 장만 하셔야 겠습니다....^^;;

좀 전에 잔디 깍았더니 땀이 장난이 아니네요....ㅠㅠ
마당에 잔디깔린 집보면 부럽...
저도 처음엔 그랬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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