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들 치닥거리가 보통일이 아니네요.
단편영화 과제로 제출한다고 큰애 선배 후배들이 와서 진을 치고 있는데
와입도 없고....하루에 세탁기를 몇번을 돌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굶기를 밥먹듯이 할 일을 저렇게 앞만보고 뛰어가는 놈들을 보자면
한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 여유가 부럽기도 하고....
즐거운 주말들 되십시요.
댓글 6개
舊지니아빠
14년 전
주말이라 조용 하네요.
신당동에 가서 요기나 할까 생각중 입니다.^^
바람이 솔솔 불어 오는게 시원해서 꼼짝하기 싫으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신당동에 가서 요기나 할까 생각중 입니다.^^
바람이 솔솔 불어 오는게 시원해서 꼼짝하기 싫으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14년 전
근데 40줄 들어서면서 날만 궂어지려 하면 이렇듯 허리가 욱씬거리네요.
이거 파스로도 커버가 다 안되고...비가 오려나....
이거 파스로도 커버가 다 안되고...비가 오려나....
연후하은아빠
14년 전
그럴땐 잠시 자리를 비워주세요~^^
한국에 있을때 저희집 1층에 방이 하나 있었는데..그곳은 저와 친구들이 보금자리였죠..
이곳은 부모님도 잘 안오신다는~^^
맨날 술먹고 뒤집어 자고 있는데 오실일이 없으시죠~ㅋ
한국에 있을때 저희집 1층에 방이 하나 있었는데..그곳은 저와 친구들이 보금자리였죠..
이곳은 부모님도 잘 안오신다는~^^
맨날 술먹고 뒤집어 자고 있는데 오실일이 없으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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