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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이야기3

 
에피쏘드도 올려 볼까 합니다만..
회원님들 의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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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아침에 에어컨 바람과 함께 한동안 등골이 시원해져서 ~~ 좋긴한데..오싹하네요...^^
그 모르는 뭔가가 뭔가요?? 궁금..
그 뭔가를 알기위해 다시 군산에 가려구요..
이 놈의 호기심도 병이라..
그 친구는 아무리 물어 봐도 입이 자물쇠라..
무슨 동이라도 알려 달래도..
계속 연재 부탁 ㅡㅡ;
이번엔 사진기,캠코더를 들고 갈겁니다..^^
귀신...보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하나가 귀신이 보여서 자주 우리에게 얘기해 주었습니다. 대화하다가 혼자...창문을 보면서...저기 귀신있다~!! 이랬죠...ㅎㅎ

참고로 야심한 밤에 귀신얘기하는데..등골이 오싹해진다는 것은..바로 옆에 귀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조심하세요~!! 쿨럭..ㅋㅋ
저는 꿈에서 꿈을 꿧는데 그 꿈을 꾸다 가위에 눌렸어요[꿈에서]
인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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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