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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야 적당히 있으면 되지만


대한민국의 85% 정도는 아마도 내 장담하건데 돈의 노예가 되었을거로 추정함,
 
즉 자본주의의 틀을 영원히 못깬다는 이야기입니다.
안좋은 이야기로 하자면 천민 자본주의의 영원한 노예죠..
 
넘 어려운  말인데..
 
오늘 버스를 타고 가다 이런 이야기를 아줌마들이 하드군요..
 
집 1억 얼마 빛내고 샀는데 이자만 2천들어갔다는 얘기인데..
일단여기까지만..
 
아마 이양반들은 평생 벌어서 죽을때까지 이자만 갚을 운명임,
그 자식들은 또 어떨지 모르겠고..
 
하여간 빚없고 사는 그런 사람이 부러운 세상이 다가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
곧 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지 않으면 앞으로 변화하는 세상에 생존하기 힘듭니다.
그런날이 멀지 않았어요..
 
탐욕을 버리면 살아 남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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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그렇죠...

이런 수레바퀴를 벗어날려면 소위 말하는 "대박" 을 맞아야됩니다.

얘를들면 복.권에 당첨이되던가, 살고있는집이 재개발구역같은걸로 선정되어 집값이 뻥튀기된다거나..
아니면 자식농사를 잘 지어서 자식이 억대연봉을 받던가...
대박 찾다가 쪽박찹니다.
그냥 욕심부리지 않으면 됩니다.
적당한(?) 탐욕이 없이 재산을 더 빨리 더 크게 불릴 수 있을까요?
^^
적당하다는 의미가 참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지나치게 탐하는 욕심이니까 탐욕은 적당히 있어도 안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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