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삶의 한 부분인 SIR일텐데 물의를 일으켜 사죄 드립니다.
취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날짜에 맞추어 하겠습니다.
날짜는 거의 정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틀리더라도 하루이틀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활동하기 시작한 날로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날짜는 거의 정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틀리더라도 하루이틀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활동하기 시작한 날로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이트제작 시 그누보드로 만들기 때문에 그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지만 그 동안 활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작년 12월 24일]
글내용에 거론된 회원님의 요청으로 삭제합니다.
글내용에 거론된 회원님의 요청으로 삭제합니다.
[1월 25일]
갑자기 시하님이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여 전화를 했습니다.
그누보드 회원인 시하님이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이라 놀랬지만 반가워서 그날 바로 구로로 넘어가서 만났습니다.
예전에 잘못 진행된 일들도 있었지만 다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둘이 훌훌 털어 버렸습니다.
갑자기 시하님이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여 전화를 했습니다.
그누보드 회원인 시하님이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이라 놀랬지만 반가워서 그날 바로 구로로 넘어가서 만났습니다.
예전에 잘못 진행된 일들도 있었지만 다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둘이 훌훌 털어 버렸습니다.
[2월 11일]
그누보드에서 도움만 받고 있다가 뭔가 뜻 깊은 일이 없을까 해서 고민하던 중 회원들이 포인트경매에 책을 올려놓는 걸 보고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지고 있던 중고책을 주기 위해 자게에 첫 글을 올렸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23393
그런데 댓글을 다신 분들의 의견을 보니 포인트경매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해서 포인트경매에 상품을 등록하게 됩니다.
그누보드에서 도움만 받고 있다가 뭔가 뜻 깊은 일이 없을까 해서 고민하던 중 회원들이 포인트경매에 책을 올려놓는 걸 보고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지고 있던 중고책을 주기 위해 자게에 첫 글을 올렸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23393
그런데 댓글을 다신 분들의 의견을 보니 포인트경매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해서 포인트경매에 상품을 등록하게 됩니다.
[2월 18일]
자게에 글들을 보다가 같은 계통에서 일하시는 분이 가까운 거리에 계신 걸 알고 반갑기도 하고 업무적인 일(디자인)로 윈디님을 처음 만나게 됩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27300
그 이후 한번 더 만난 것 같습니다.
자게에 글들을 보다가 같은 계통에서 일하시는 분이 가까운 거리에 계신 걸 알고 반갑기도 하고 업무적인 일(디자인)로 윈디님을 처음 만나게 됩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27300
그 이후 한번 더 만난 것 같습니다.
[중략]
공지글이 제 경우네요.(1)에서 거론된 분은 생략하겠습니다.
공지글이 제 경우네요.(1)에서 거론된 분은 생략하겠습니다.
[2월 26일]
미국에 있는 투자자로부터 보안사업을 제안 받은 상태이고, 보안쪽이 처음인지라 좋은 직원들을 구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평창 다이어리펜션 정모에 참석하게 됩니다.
다들 누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서먹서먹 하더군요.
대기업을 다니던 친구가 갑자기 뇌출혈이 생겨 횡성 성우리조트 근처에서 요양을 하고 있는 걸 알고 병문안을 다녀 왔습니다.
오던 중 다음날 오전에 투자자와 약속이 잡혀 눈도 올 거라는 뉴스를 보고 부리나케 올라갑니다.
미국에 있는 투자자로부터 보안사업을 제안 받은 상태이고, 보안쪽이 처음인지라 좋은 직원들을 구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평창 다이어리펜션 정모에 참석하게 됩니다.
다들 누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서먹서먹 하더군요.
대기업을 다니던 친구가 갑자기 뇌출혈이 생겨 횡성 성우리조트 근처에서 요양을 하고 있는 걸 알고 병문안을 다녀 왔습니다.
오던 중 다음날 오전에 투자자와 약속이 잡혀 눈도 올 거라는 뉴스를 보고 부리나케 올라갑니다.
[3월 6일]
정모뒷풀이를 하게 됩니다.
거기서 냠냠이님을 만나게 되었고, 같이 일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정모뒷풀이를 하게 됩니다.
거기서 냠냠이님을 만나게 되었고, 같이 일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3월 12일]
홍대 당구모임을 갖게 됩니다.
거기서 오랜만에 삼윤님을 만났습니다.
삼윤님과는 소방재난본부 건으로 수 년 전에 만났었는데 일을 깔끔하게 처리해 줘서 기억에 남았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수연아빠님은 그날 처음 보았습니다.
홍대 당구모임을 갖게 됩니다.
거기서 오랜만에 삼윤님을 만났습니다.
삼윤님과는 소방재난본부 건으로 수 년 전에 만났었는데 일을 깔끔하게 처리해 줘서 기억에 남았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수연아빠님은 그날 처음 보았습니다.
[3월 15일]
냠냠이님과 급여를 정하고 일을 같이 시작하게 됩니다.
냠냠이님과 급여를 정하고 일을 같이 시작하게 됩니다.
[3월 18일]
수연아빠님을 만나러 인천으로 갔습니다.
당구모임 이후 식사라도 같이 할 겸 만났습니다.
수연아빠님을 만나러 인천으로 갔습니다.
당구모임 이후 식사라도 같이 할 겸 만났습니다.
[중략]
도봉산모임, 의정부모임 등 취업권유와 관련 없는 내용은 이하 생략합니다.
그런데 이 기간에 수연아빠님 사건이 터졌습니다.
일은 수습했는데 혹시라도 오해가 있으실까 봐 몇 자 적습니다.
처음에는 게임 만드는 업체를 알아봐 주다가 게임업체와 수연아빠n시리즈가 서로 못 믿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일이 참 난감하게 되어 흘러 가더군요.
결국 제가 쇼핑몰을 하나 무상으로 만들어주는 걸로 마무리 지었는데 홍콩SA급 상품을 1,000여 개 등록해 놨더군요.
나중에 만들어 준 사람도 문제가 발생할까 봐 지금 디자인적용과 계정이전을 안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봉산모임, 의정부모임 등 취업권유와 관련 없는 내용은 이하 생략합니다.
그런데 이 기간에 수연아빠님 사건이 터졌습니다.
일은 수습했는데 혹시라도 오해가 있으실까 봐 몇 자 적습니다.
처음에는 게임 만드는 업체를 알아봐 주다가 게임업체와 수연아빠n시리즈가 서로 못 믿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일이 참 난감하게 되어 흘러 가더군요.
결국 제가 쇼핑몰을 하나 무상으로 만들어주는 걸로 마무리 지었는데 홍콩SA급 상품을 1,000여 개 등록해 놨더군요.
나중에 만들어 준 사람도 문제가 발생할까 봐 지금 디자인적용과 계정이전을 안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체 상황]
제가 2000년 3월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최초로 사무실을 얻은 곳이 강북구 가든타워였습니다.
미아동에서 초,중,고를 다 나왔기 때문에 강북구는 제 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10여 년간 여러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투자자들과 협의 후 IDC를 운영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5억 정도를 투자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대규모로 투자하지 않으면 IDC라는 사업이 그리 쉽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하여 총 10억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는 것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야기했더니 자신들의 지분이 깎이는 걸 반대하는 상황이고, 새로운 투자자도 적은 지분으로 진행하는 건 이득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인지라 대표인 저로써도 양측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 나오는 결론은 결국 10% 안팎의 주식으로 만족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일단 제 지분이 적더라도 일단 투자가 되어 일을 하면서 돈을 벌게 되면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면 되니까 최대한 일을 진행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제가 2000년 3월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최초로 사무실을 얻은 곳이 강북구 가든타워였습니다.
미아동에서 초,중,고를 다 나왔기 때문에 강북구는 제 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10여 년간 여러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투자자들과 협의 후 IDC를 운영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5억 정도를 투자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대규모로 투자하지 않으면 IDC라는 사업이 그리 쉽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하여 총 10억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는 것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야기했더니 자신들의 지분이 깎이는 걸 반대하는 상황이고, 새로운 투자자도 적은 지분으로 진행하는 건 이득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인지라 대표인 저로써도 양측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 나오는 결론은 결국 10% 안팎의 주식으로 만족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일단 제 지분이 적더라도 일단 투자가 되어 일을 하면서 돈을 벌게 되면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면 되니까 최대한 일을 진행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으로 IDC만으로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와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솔루션을 만들고, 자사 포털서비스를 병행하여 서비스하면 좋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솔루션을 팔면서 서버도 납품하고 호스팅도 하고 유지보수도 해주는 등 일석3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렇게 사업방향을 정했습니다.
솔루션을 팔면서 서버도 납품하고 호스팅도 하고 유지보수도 해주는 등 일석3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렇게 사업방향을 정했습니다.
[5월 13일]
구로에서 새로운 투자자들을 만나고 그누가머냐님, 보짱님, 엔피씨님을 만나 커피 한 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니아빠님께 전화를 걸어 을지로 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
마땅히 근처에 먹을 것도 없고 해서 노원으로 넘어 갔습니다.
오징어바다라는 곳에서 먹고 있다가 관리자님이 가족모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그때 짱구아빠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경기도 화정에서 OOO님과 OOO님이랑 같이 술 한잔 하고 있으니 넘어 올 수 있냐고 해서 시간이 꽤 되어 다음에 만나기로 합니다.
짱구아빠님은 당구모임 때 처음 봤었고, 수연아빠 건 때문에 통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 일 이외에 자주 통화했습니다.
구로에서 새로운 투자자들을 만나고 그누가머냐님, 보짱님, 엔피씨님을 만나 커피 한 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니아빠님께 전화를 걸어 을지로 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
마땅히 근처에 먹을 것도 없고 해서 노원으로 넘어 갔습니다.
오징어바다라는 곳에서 먹고 있다가 관리자님이 가족모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그때 짱구아빠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경기도 화정에서 OOO님과 OOO님이랑 같이 술 한잔 하고 있으니 넘어 올 수 있냐고 해서 시간이 꽤 되어 다음에 만나기로 합니다.
짱구아빠님은 당구모임 때 처음 봤었고, 수연아빠 건 때문에 통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 일 이외에 자주 통화했습니다.
[5월 15일]
오래 전에 계획한 다이어리 펜션으로 제 아내와 그누회원 두 사람과 같이 놀러 갔습니다.
IDC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니 내려가는 김에 옵션님을 만나려고 미리 약속했습니다.
평창에서 원주로 올라가서 옵션님을 만나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의 의견이 통하여 같이 일을 해보기로 결정합니다.
옵션님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지라 제가 투자되는 상황을 보면서 서서히 합류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오래 전에 계획한 다이어리 펜션으로 제 아내와 그누회원 두 사람과 같이 놀러 갔습니다.
IDC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니 내려가는 김에 옵션님을 만나려고 미리 약속했습니다.
평창에서 원주로 올라가서 옵션님을 만나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의 의견이 통하여 같이 일을 해보기로 결정합니다.
옵션님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지라 제가 투자되는 상황을 보면서 서서히 합류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5월 19일]
OOO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화정으로 이동하여 OOO님, 짱구아빠님, OOO님을 만났습니다.
만나게 된 요지는 세 사람이 창업을 하려고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지역정보를 하려고 하는 사업자와 일을 진행하고 있는 걸 알고 있는 짱구아빠님이 그 일을 세 사람이 창업을 하면서 맡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OOO님(기획, PM), 짱구아빠님(디자인), OOO님(프로그래밍)으로 구성되어 조합은 환상적이라 생각했습니다.
규모가 1억이 넘는 프로젝트라 창업을 하면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에 저는 역으로 직원이 되어서 일을 같이 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 취업을 제안했습니다.
그날 합의된 결과는 없었지만 서로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OOO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화정으로 이동하여 OOO님, 짱구아빠님, OOO님을 만났습니다.
만나게 된 요지는 세 사람이 창업을 하려고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지역정보를 하려고 하는 사업자와 일을 진행하고 있는 걸 알고 있는 짱구아빠님이 그 일을 세 사람이 창업을 하면서 맡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OOO님(기획, PM), 짱구아빠님(디자인), OOO님(프로그래밍)으로 구성되어 조합은 환상적이라 생각했습니다.
규모가 1억이 넘는 프로젝트라 창업을 하면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에 저는 역으로 직원이 되어서 일을 같이 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 취업을 제안했습니다.
그날 합의된 결과는 없었지만 서로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5월 21일]
아이스웨덴님의 돌잔치에 참석합니다.
똥싼너구리님을 그날 처음 봤구요.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일을 할 수 있냐고 제안을 했습니다.
옵션님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 터라 정리할 시간도 필요하고 그 동안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름 준비를 했습니다.
아이스웨덴님의 돌잔치에 참석합니다.
똥싼너구리님을 그날 처음 봤구요.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일을 할 수 있냐고 제안을 했습니다.
옵션님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 터라 정리할 시간도 필요하고 그 동안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름 준비를 했습니다.
[5월 23일]
OOO님과 OOO님을 만나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그 전에 짱구아빠님은 개인적인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쓴 글 댓글에 나와있네요.
OOO님과 OOO님을 만나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그 전에 짱구아빠님은 개인적인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쓴 글 댓글에 나와있네요.
[5월 25일]
똥싼너구리님과 통화 후 같이 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투자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가 이루어지면 바로 시작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똥싼너구리님과 통화 후 같이 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투자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가 이루어지면 바로 시작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5월 26일]
투자를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IDC를 운영할 최적의 사무실을 알게 되어 보증금 1억원 짜리를 10%계약금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1층(200평)으로 권리금이 없는 상태라 더 좋은 조건의 사무실을 구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IDC를 운영할 최적의 사무실을 알게 되어 보증금 1억원 짜리를 10%계약금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1층(200평)으로 권리금이 없는 상태라 더 좋은 조건의 사무실을 구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5월 30일]
원주에서 부산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만나게 됩니다.
사무실을 같이 방문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원주에서 부산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만나게 됩니다.
사무실을 같이 방문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5월 31일]
디자이너 팀장급이 정말 필요한데 프로그래머만 있으니 일을 시작하게 되면 난감할 수 있으니 직원채용글을 올렸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79935
디자이너 팀장급이 정말 필요한데 프로그래머만 있으니 일을 시작하게 되면 난감할 수 있으니 직원채용글을 올렸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79935
[6월 3일]
OOO님과 OOO님을 다시 한 번 만나서 솔루션개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논합니다.
좋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OOO님과 OOO님을 다시 한 번 만나서 솔루션개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논합니다.
좋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6월 4일]
지역정보사업을 하려는 거래처가 연락이 왔습니다.
최종견적과 더불어 일을 시작하자고 합니다.
최종견적서를 보냈습니다.
개발내용은 지역정보 > 16개 대도시 > 230개 시, 군, 구에 따른 통합지역정보 입니다.
지역정보사업을 하려는 거래처가 연락이 왔습니다.
최종견적과 더불어 일을 시작하자고 합니다.
최종견적서를 보냈습니다.
개발내용은 지역정보 > 16개 대도시 > 230개 시, 군, 구에 따른 통합지역정보 입니다.
[6월 7일]
계약금 지급을 보름 뒤에 지급하겠다고 하며 계약을 했습니다.
대신 메인과 일부 프로그램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지역사업자들이 보기 때문에 작업을 요구했습니다.
사실 이 사람을 만난 건 1년 전이였고, 기획과 자금을 마련하려고 부단히 노력한 것 같았습니다.
저 또한 경영을 하는 입장으로써 이해할 수 있는 문제라 그냥 해줍니다.
계약금 지급을 보름 뒤에 지급하겠다고 하며 계약을 했습니다.
대신 메인과 일부 프로그램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지역사업자들이 보기 때문에 작업을 요구했습니다.
사실 이 사람을 만난 건 1년 전이였고, 기획과 자금을 마련하려고 부단히 노력한 것 같았습니다.
저 또한 경영을 하는 입장으로써 이해할 수 있는 문제라 그냥 해줍니다.
[6월 8일]
투자가 아직 완료가 안되어 계약한 사무실로 들어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옵션님, 똥싼너구리님, OOO님, OOO님, 냠냠이님 모두 재택근무를 시작합니다.
첫날 DTD로 나가느냐 그냥 UTF-8로 가느냐 등등 여러 의견을 내고 활발하게 이야기를 전개했었는데, 갑자기 의견이 맞지 않는 듯 OOO님과 OOO님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많이 아쉬웠지만 이유를 듣고 이해했습니다.
좋습니다. 다음에 좋은 사람 뽑기로 생각했습니다.
투자가 아직 완료가 안되어 계약한 사무실로 들어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옵션님, 똥싼너구리님, OOO님, OOO님, 냠냠이님 모두 재택근무를 시작합니다.
첫날 DTD로 나가느냐 그냥 UTF-8로 가느냐 등등 여러 의견을 내고 활발하게 이야기를 전개했었는데, 갑자기 의견이 맞지 않는 듯 OOO님과 OOO님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많이 아쉬웠지만 이유를 듣고 이해했습니다.
좋습니다. 다음에 좋은 사람 뽑기로 생각했습니다.
[6월 13일]
두 사람이 빠져 나가다 보니 일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더라구요.
그래서 인원은 적지만 업무분장을 위해 각자 업무를 주기로 했습니다.
냠냠이님은 원래 우리사이트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똥싼너구리님에게 그누에 올려져 있는 관리자모드 스킨을 이용해서 우리 사이트의 관리자모드부터 바꾸고자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스킨 적용하는 작업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서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그 관리자모드가 그누보드 설치 후 바로 적용하면 에러가 없는데 예전부터 운영하던 사이트 경우에는 에러를 좀 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관리자모드 스킨을 적용하는 게 아니라 그 스킨을 이용해서 좀 더 쉽고 기능을 보강하려는 의도였는데 저렇게 답을 들으니 솔직히 같이 일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두 사람이 빠져 나가다 보니 일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더라구요.
그래서 인원은 적지만 업무분장을 위해 각자 업무를 주기로 했습니다.
냠냠이님은 원래 우리사이트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똥싼너구리님에게 그누에 올려져 있는 관리자모드 스킨을 이용해서 우리 사이트의 관리자모드부터 바꾸고자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스킨 적용하는 작업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서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그 관리자모드가 그누보드 설치 후 바로 적용하면 에러가 없는데 예전부터 운영하던 사이트 경우에는 에러를 좀 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관리자모드 스킨을 적용하는 게 아니라 그 스킨을 이용해서 좀 더 쉽고 기능을 보강하려는 의도였는데 저렇게 답을 들으니 솔직히 같이 일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중략]
똥싼너구리님에게 같이 일할지 말지를 좀 생각해보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옵션님은 사무실이 되기 까지 계속 기다립니다.
똥싼너구리님에게 같이 일할지 말지를 좀 생각해보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옵션님은 사무실이 되기 까지 계속 기다립니다.
[6월 28일]
여러 번 생각해 봤지만 똥싼너구리님에게 같이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통보합니다.
똥싼너구리님은 일은 전혀 하지 않았지만 메신저로 7월 10일까지 급여를 지급하겠다고 이야기하고 그렇게 합의를 봤습니다.
똥싼너구리님이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니 글 읽으시는 분은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번 생각해 봤지만 똥싼너구리님에게 같이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통보합니다.
똥싼너구리님은 일은 전혀 하지 않았지만 메신저로 7월 10일까지 급여를 지급하겠다고 이야기하고 그렇게 합의를 봤습니다.
똥싼너구리님이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니 글 읽으시는 분은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월 현재]
옵션님하고는 통화를 하면서 투자가 곧 완료되니 조그만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마냥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겠죠.
옵션님하고는 통화를 하면서 투자가 곧 완료되니 조그만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마냥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겠죠.
[맺음 말씀]
그누보드 내에서 취업으로 인해 물의를 빚은 점 피해 당사자에게 사과를 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옵션님, 냠냠이님, 똥싼너구리님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또한 8월 12일 까지 급여를 꼭 해결하겠습니다.
그누보드 내에서 취업으로 인해 물의를 빚은 점 피해 당사자에게 사과를 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옵션님, 냠냠이님, 똥싼너구리님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또한 8월 12일 까지 급여를 꼭 해결하겠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결되는 진행상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해결되는 진행상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일에 대한 관리자의 입장입니다.
이번일에 대한 WeenDesign님의 입장입니다.
댓글 69개
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1:1로 만날때는 엄청난 말빨에 평소처럼 이성적인 판단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대놓고 앞에서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 사람일수록 그건 더하지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여러사람들이 한발짝 물러서서 보고 있고, 객관적으로 볼수있으며,
언제라도 다시 재차 읽어볼수있도록 입이 아닌 글로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명랑폐인님 말씀대로 한치의 거짓없이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오해가 있다면 풀고
하는게 정석이 아닐까 싶네요. 글들을 보니 피해자(?)분들이 하는 말과 그누보드짱님의 입장은
비슷해보이지만 너무 다른거같아요. 피해자가 다수이다 보니 그누보드짱님의 글은 못믿게되네요.
예상보다 그누보드의 네임드(?) 회원님들이 많이 연관 되어있어서 놀랍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10억? 20억? 투자받아서 진행한다는 것은 결국 남의 돈으로 사업을 하는것인데
술자리에서 한두번 만남으로 그 사업의 핵심 인물을 채용한다는게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한두번의 만남으로 그사람의 모든것을 볼수도 있지만 저는 꽤 오랫동안 판단하는지라..
1:1로 만날때는 엄청난 말빨에 평소처럼 이성적인 판단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대놓고 앞에서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 사람일수록 그건 더하지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여러사람들이 한발짝 물러서서 보고 있고, 객관적으로 볼수있으며,
언제라도 다시 재차 읽어볼수있도록 입이 아닌 글로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명랑폐인님 말씀대로 한치의 거짓없이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오해가 있다면 풀고
하는게 정석이 아닐까 싶네요. 글들을 보니 피해자(?)분들이 하는 말과 그누보드짱님의 입장은
비슷해보이지만 너무 다른거같아요. 피해자가 다수이다 보니 그누보드짱님의 글은 못믿게되네요.
예상보다 그누보드의 네임드(?) 회원님들이 많이 연관 되어있어서 놀랍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10억? 20억? 투자받아서 진행한다는 것은 결국 남의 돈으로 사업을 하는것인데
술자리에서 한두번 만남으로 그 사업의 핵심 인물을 채용한다는게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한두번의 만남으로 그사람의 모든것을 볼수도 있지만 저는 꽤 오랫동안 판단하는지라..
일때문에 바빠서 못오다가 오랫만에 왔는데...^^
끼어 들 일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그렇지만 좋은 커뮤니티의 홍일점이 더 좋은 결과로 나오길 바라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마디 하고 가렵니다.
의문이라는 것은 괜히 생기지 않는 것인데 차근차근 글을 읽어보니 의문이 생기네요.
잘 모르지만 지금의 경우는 해명하는 글로써 마무리가 되는 경우를 넘어 선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부터 모든 것을 상식대로 잘 마무리 해도 의문을 느꼈던 분들과 당사자 분들이
'아... 그러셨군요'라고 이해하실지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이 분이 사기꾼인지 사업가인지 아니면 사업의 비기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제 경헝상으로는 정말 투자를 받아본 경험은 단 한번도 없는 듯 보입니다.
또한 이 분이 그럴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경우에서는 어디선가 한 분이 걸려(?)드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 걸리는 부분이 대부분 규모나 투자의 환경을 눈과 발, 그리고 환경으로 경험하여 걸린다는 점은
아주 비슷하고 위험한 요소임이 분명합니다. 문제는 보통 꾼들이 이런 것을 드러내더라는 겁니다.
사무실도 있고 사람들도 모이고 사업규모도 있고 뭐 등등...중요한 두어가지가 꼭 빠지죠...
여기까지만 하고 싶네요. 아주 큰 문제가 벌어진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피해자가 있는 것 같고
또한 해결의 의지가 있으신 것 같은데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글을 쓴 취지가 이런 오해를 살 수도 있다는 것이니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끼어 들 일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그렇지만 좋은 커뮤니티의 홍일점이 더 좋은 결과로 나오길 바라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마디 하고 가렵니다.
의문이라는 것은 괜히 생기지 않는 것인데 차근차근 글을 읽어보니 의문이 생기네요.
잘 모르지만 지금의 경우는 해명하는 글로써 마무리가 되는 경우를 넘어 선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부터 모든 것을 상식대로 잘 마무리 해도 의문을 느꼈던 분들과 당사자 분들이
'아... 그러셨군요'라고 이해하실지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이 분이 사기꾼인지 사업가인지 아니면 사업의 비기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제 경헝상으로는 정말 투자를 받아본 경험은 단 한번도 없는 듯 보입니다.
또한 이 분이 그럴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경우에서는 어디선가 한 분이 걸려(?)드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 걸리는 부분이 대부분 규모나 투자의 환경을 눈과 발, 그리고 환경으로 경험하여 걸린다는 점은
아주 비슷하고 위험한 요소임이 분명합니다. 문제는 보통 꾼들이 이런 것을 드러내더라는 겁니다.
사무실도 있고 사람들도 모이고 사업규모도 있고 뭐 등등...중요한 두어가지가 꼭 빠지죠...
여기까지만 하고 싶네요. 아주 큰 문제가 벌어진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피해자가 있는 것 같고
또한 해결의 의지가 있으신 것 같은데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글을 쓴 취지가 이런 오해를 살 수도 있다는 것이니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그누보드짱님
진실은 주머니속의 송곳과 같아서 가만 있어도 찌르고 나오게 돼어 있습니다.
어느쪽이 진실인지는 당사자와 그누보드짱님만 알고 계시겠지만
전 다이어리 팬션 정모때 친구분땜시 급하게 가봐야 한다고 가신 그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데에 그누보드짱님만의 일이였다면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런저런 얘기들 보다 진심으로 관련된 모든분들께 얘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위의 내용을 쭉 보았는데 거론된 닉네임의 대부분 아이디가 제가 알고 있는 분이라는게 놀랍구요
그냥 쉬쉬 했던 부분이.. 있지만 솔직히 짜증 나는군요
그누보드짱님이 어떤 취지였고 어떤 계획을 가졌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 지인들을 힘들어 하게 만든게 짜증납니다. (아 물론 직접적으로 힘들다 얘길 들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뭐.. 말 안한다고 모릅니까?)
그누보드짱님 갑자기 나타나셨는데 다들 아.. 하길래 저도 묻어가는 분위기였으나 이렇게까지 일이 커졌다면 사과는 사과대로 대책은 대책대로 그누에서가 아니더라도 뭔가 행동으로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 없다면.. 그럼 관련된 사람들이 아무 피해가 없다고 해야 하는게 당연한거겠죠 그리고 위에 여러분들이 언급하신대로 치트 피해 사례도 깔끔히 해결돼어야 하겠죠 과연.. 다 된건가요? 왜 지금 당사자들의 일부는 뭔가 언급하지 않는걸까요?
저도 오랜 세월 그누와 함께 해서 이리저리 들리는게 좀 있네요
아무쪼록 좋게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진실은 주머니속의 송곳과 같아서 가만 있어도 찌르고 나오게 돼어 있습니다.
어느쪽이 진실인지는 당사자와 그누보드짱님만 알고 계시겠지만
전 다이어리 팬션 정모때 친구분땜시 급하게 가봐야 한다고 가신 그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데에 그누보드짱님만의 일이였다면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런저런 얘기들 보다 진심으로 관련된 모든분들께 얘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위의 내용을 쭉 보았는데 거론된 닉네임의 대부분 아이디가 제가 알고 있는 분이라는게 놀랍구요
그냥 쉬쉬 했던 부분이.. 있지만 솔직히 짜증 나는군요
그누보드짱님이 어떤 취지였고 어떤 계획을 가졌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 지인들을 힘들어 하게 만든게 짜증납니다. (아 물론 직접적으로 힘들다 얘길 들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뭐.. 말 안한다고 모릅니까?)
그누보드짱님 갑자기 나타나셨는데 다들 아.. 하길래 저도 묻어가는 분위기였으나 이렇게까지 일이 커졌다면 사과는 사과대로 대책은 대책대로 그누에서가 아니더라도 뭔가 행동으로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 없다면.. 그럼 관련된 사람들이 아무 피해가 없다고 해야 하는게 당연한거겠죠 그리고 위에 여러분들이 언급하신대로 치트 피해 사례도 깔끔히 해결돼어야 하겠죠 과연.. 다 된건가요? 왜 지금 당사자들의 일부는 뭔가 언급하지 않는걸까요?
저도 오랜 세월 그누와 함께 해서 이리저리 들리는게 좀 있네요
아무쪼록 좋게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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