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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스트레스 땜시 올리는 글입니다....

· 14년 전 · 1120 · 9
아주 대박 진상 허벌인 인간이 있습니다.
 
이 인간 땜시 내 19년만에 술/담배 다 합니다.
 
19년의 금주와 금연이 아딸딸하게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한 때 최고의 경계에서는 알코올 농도 75.5도짜리 술을 원액으로 마시고 담배를 하루 5갑을 피웠더랬습니다.
 
근데 이 인간이 몇 달 잠잠하다다 다시 파닥거립니다.
 
ㅡㅡ;; 사람 미운거 많큼 힘든거 없다더니... 아놔....
 
그 인간이랑 벌써 1년 2개월째 싸우고 있는데... 이젠 체력이 문제인듯...헉..헉...
 
걍 스트레스 만땅이라 걍 올려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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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4번요..
14년 전
미워 미워... ㅜㅜ;
오잉.. 왜 미워요.. 이거 선택하시면.. 바보 맞습니다. 진심인디..
14년 전
4번,,, 바보,,,( 1, 2, 3 번 선택할수 엄서서)
14년 전
ㅡㅡ;; 님도 미워요...흑..흑..
14년 전
열사의 가슴을 가진 이시대의 마지막 숨결을 오늘 내 보는군요.. ㅡㅡ;;
근데 나도 꼭 죽어야 하나요?
14년 전
ㅡㅡ;; 뭔가요....
뽀뽀해드림....
^^//
바보 한명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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