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1:58:31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댓글 12개
reflection
14년 전
두 분 영감님들.. 갑자기.. 검문은.. 근디.. 참 모처럼 듣는 어휘 입니다.
아주 오래 전 공릉(경기도 파주 쪽) 가다 보면.. 헌병들 딱.. 차 세우고..
잠시 검문있겠습니다.. 이러고는 바로 또.. 감사합니다. 트렁크 속에.. 들어있던..
질산칼륨(KNO3) < 맞나 정확히 모름.. 뽀롱 남시까비.. 조마조마..
아주 오래 전 공릉(경기도 파주 쪽) 가다 보면.. 헌병들 딱.. 차 세우고..
잠시 검문있겠습니다.. 이러고는 바로 또.. 감사합니다. 트렁크 속에.. 들어있던..
질산칼륨(KNO3) < 맞나 정확히 모름.. 뽀롱 남시까비.. 조마조마..
reflection
14년 전
형님은.. 아시는 군요.. 흡족하시게 느끼시고.. 아래 울 큰 형님 잠시 검문하고..
엄마찾아 삼마리(오타 수정 합니다. 삼만리) 하겠습니당.. ^^
엄마찾아 삼마리(오타 수정 합니다. 삼만리) 하겠습니당.. ^^
14년 전
영감 좀 하시지 말라니까 ...
앵감 !!! 앵두같은 감 ... 올매나 좋아요 ?
냄시나는 영감은 싫어요 ... 특히 담비냄시 !!!
하루에 두갑이상 피는 왕꼴초 할비 설자리가 없네요 ... 아니 행님 기분이 지금 언어 그대로 꿀꿀해요 ...
앵감 !!! 앵두같은 감 ... 올매나 좋아요 ?
냄시나는 영감은 싫어요 ... 특히 담비냄시 !!!
하루에 두갑이상 피는 왕꼴초 할비 설자리가 없네요 ... 아니 행님 기분이 지금 언어 그대로 꿀꿀해요 ...
reflection
14년 전
형님 저는 8년 동안 담배 하루 3갑 피우고 있습니다. 한 번 늘리니 절제가 안 되는데요.
1갑 덜 피우시잖아요.. 담배향은.. 우우우.. 은은한 것이 ㅋㅋㅋ 좋아요. ^^
흠.. 사모님이 또 커피 안 타 주셨습니다. ㅡㅡ. 흠..
1갑 덜 피우시잖아요.. 담배향은.. 우우우.. 은은한 것이 ㅋㅋㅋ 좋아요. ^^
흠.. 사모님이 또 커피 안 타 주셨습니다. ㅡㅡ. 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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