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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카트 무료화

· 14년 전 · 2417 · 29
영카트 자유이용권과 이 달의 스킨왕

스킨자료실에 들어가면.. 많은 스킨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다음 다음을 클릭하면서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누보드가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것 중.. 가장 큰 힘은.. 관리자님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공헌자가 누구니? 했을 때 는.. 저는 주저없이 스킨개발자님들 입니다.
지난 밤에도.. 어떤 분들이 스킨을 또 올려 주셨어요..
분명 잠도 못 주무셨을 것이고.. 커피를 친구 삼아서.. 쌉싸름한 커피 맛을.. 그대로.. 코딩으로 승화를 시킵니다.
가끔.. 내가 왜 이 짓을 하지? 라고 하시면서.. 쓴 웃음 한 번 짓고.. 훗.. 하시고는.. 또 가십니다.

영카트 한 카피 라이센스를.. 감히 요청 드려요..
유료스킨은 다른 문제점이 있어.. 이 분들께.. 야식값이라도 챙겨 드릴 수 없어 많이 아쉽잖습니까?
이왕 쓰시는 것 또 크게 쓰시는 겁니다.

실력으로 스킨왕을 뽑게 된다면.. 이미 받으실 수 있는 분은.. 그누에.. 딱 정해져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실력이 아닌.. 다운로드 횟 수.. 또는 추천 수.. 뭐 이런 것을 가지고.. 인기순위를 정해서..
1등 하신 분에게.. 드리자는 거죠.. ㅡㅡ.  야식 값을 챙겨 드리는 겁니다.

영카트 자유이용권은.. 1 도메인, 1 카피 되시겠고요.. 사용권 양도권한도 줄 수 있다면 주는 겁니다..
이곳 그누보드는.. 수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 만큼 왔습니다. 앞으로 더 이따 만큼 가셔야 합니다.

1년에 한 번은 너무 멀어서 흥이 안 날 수 있어.. 상은 많이 줄 수록 좋다고.. 한 달에 한 번 요..
부하가 있으시다면 무시하시고.. 없으시다면.. 스킨개발자님들의 노고를 답례하자..
매 달 뽑아야 하니.. 메인좌측 하단에 배너도 하나 걸어서.. 스킨 자료실로 고고씽 처리 해 주시고..
스킨자료실에 들어가면.. 현재 누가 1등 인지도 살펴 볼 수 있게 해 드리는 겁니다.
만드실 수 있잖아요? 그렇게.. 

그리고.. 1년 중 최고 스킨왕도 뽑는 거에요..
이 분에게는.. 암 것도 드릴 것 없습니다. 한 해 동안 최고의 인기스킨개발자로.. 등재만 되어도..
이 또한 영광이며.. 이 분들 닉네임은.. 영원히 그누와 함께.. 이로서 족합니다.
명예라는 영광을 드렸으니 포상은 제낍니다.

매 달 한 번 씩 포상을 하시게 되면.. 1년에 12개의 영카트 자유이용권을 주셔야 합니다.
어떤 분이 1년 동안 11개를 가져 가실 수 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노력하신 분에게 돌아가야죠.. 인기를 끌었다는 것은.. 그 만큼.. 그누보드를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하신 것 인걸요..

이런 제안은 어떨까요?

글고.. 여기에 댓글 좀 많이 올려주세요.. 8월13일 청주번개 칩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609766

호야진님.. 저 두 명은.. 솔직히 아무리 뛰어도 윈디누님 만큼 능력이 없습니다. 저희 극복하고 싶어요..
지명도 있으신 분이.. 참석합니다. 한 카피.. 딱 주시면 분위기 참.. 감사하겠으나..
어찌 그리 무리한 부탁을 올리겠습니까.. 댓글 갯 수 라도 최고가 될 수 있게 밀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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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같은데요
그냥 편하게 소주 한잔
하다 하다 안되면 우리둘이 소주 한잔
이런 편한 맘으로...
그누보드 무료로 쓸수 있는 자체만 해도 감사한데요...최소한의 수익모델은 보장을 해줘야 이사이트도 관리가 되지 않을까요?
글쎄요~! 반대하고 싶네요.
별루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1. 자발적 스킨업로더들의 의지가 퇴색될수 있습니다.
2. 인위적인 업로더들이 생겨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고로 인위적인 스킨업로더들로 인해서 자발적 스킨업로더들이 사장될 수 있습니다.
댓글 하나 늘려드리고 갑니다 ^^
그누보드 무료로 쓸수 있는 자체만 해도 감사한데요...최소한의 수익모델은 보장을 해주셔야죠.
잘되었네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그거 받을려고 스킨 올리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게다가 무료 스킨으로 이용자가 늘어나는게 그누보드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당장 SIR에 도움이 되려면 영카트가 많이 팔려야 하는데 이 영카트를 주로 구매해 주는 사람들은 개발자들이죠. 스킨 때문에 그누보드를 이용하게 된 이용자가 영카트를 구매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극히 일부분일꺼구요.

스킨은 개발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개발자들이 다른 사람이 만든 스킨을 이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스킨 게시판에 왜 쇼핑몰 형태의 스킨이 없는지 생각해보셨나요?
SIR발전을 위해서 직접 영카트를 구매해서 나눠주신다면야 그건 환영입니다.
그럴게 아니라면 이런 글은 올리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한달에 한번은 심하고,
계절마다 한번은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것을 계기로 많은 스킨들이 개발된다면 그누보드의 발전에도 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평가기준은 스킨개발이 중점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 분 한 분 댓글 달아서 인사 올리는 것이 예의인 줄 알면서도 혹여.. 이 글이 오늘 또..
메인에 튀어나가면 지난 이야기 반복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많은 조언과 염려되는 부분들 지적 감사합니다. 나쁜 점은 찾고.. 반대가 되게 하고자..
이런 문의를 드렸습니다. 선택은 SIR사의 기획팀에서 수용여부 검토하시겠고.. 결정은
관리자님께 하시겠습니다. 청주에서 번개하는 것 알리겠다고.. 뭘 쓰지? 하다가..
스킨자료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스킨이 또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런 또 작업들 하셨네..
그래.. 이거로 가자.. 그리고.. 거짓 하나 없이.. 제가 생각하는 것을 타이프해 내려갔습니다.
타이프가 빨라서 본문 작성하는데 시간소요는 없었습니다.
제목이 과감한 것은 일현개발자님의 은공이십니다.. 역시 완빵이라는 생각이 있어.. 수용하였습니다.
혹시 이 글이 인터넷에 떴을 때 차후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판단이 되시면..
이 글은 모두 날려 주십시오.

우리들 생각을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들 이야기 입니다.
귀한 시간 내어 올려 주신 댓글 하나 하나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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