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도는것 같습니다.
결혼하기전에는 사람도 많이 만나고. (여자??)
이런 저런 모임에 나가서 같이 놀러도 다니고...
회사 생활도 하고 그랬는데,
결혼을 하니.
집 <------> 회사
어쩌다 회식에서 술 한잔......
친구들도 대부분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니 애들, 와이프 때문에 서로 모이기도 힘들구...
물론 여자쪽도 그렇겠지만요.
이렇게 살다가 40, 50 되는건 순식간이겠지요..
삶이 그렇군요...
댓글 6개
14년 전
저는 그 좋다는 게임 다 끊고, 회식도 두달에 한두번 할까말까, 그것도 1차에서 끝냄..
애들과 노는 재미로 산다지만, 왠지 시대에 처져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휴.
애들과 노는 재미로 산다지만, 왠지 시대에 처져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휴.
14년 전
그래도 그렇게 정리되는게 적당하다고 봅니다.
늙어(?)서 정신없이 놀러다니고 모임다니고 하면, 일단 나이도 안 맞고 돈도 안모이고 남는것도 없어서 별로일겁니다.
늙어(?)서 정신없이 놀러다니고 모임다니고 하면, 일단 나이도 안 맞고 돈도 안모이고 남는것도 없어서 별로일겁니다.
똥싼너구리
14년 전
그래도 토끼같은 자식들 있고,
나중에 늙어서 같이 다툴 부인이 있다면.. ㅠㅠ
저같은 쏠로는....
나중에 혼자 늙는다 생각하면..
이야기 할 사람도 없을테고..
친구들과 모임을 가질래도
다들 부인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만나주지도 않을테고..
ㅎㄷㄷ 합니다. ㅠㅠ
나중에 늙어서 같이 다툴 부인이 있다면.. ㅠㅠ
저같은 쏠로는....
나중에 혼자 늙는다 생각하면..
이야기 할 사람도 없을테고..
친구들과 모임을 가질래도
다들 부인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만나주지도 않을테고..
ㅎㄷㄷ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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