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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진짜 지긋지긋하네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산뜻한 여름날씨 한번 맛보고 싶어요.
 
맨날 우중충....
 
끈적끈적...
 
지금 밖에 또 퍼붓고 있습니다.
 
비도 운치있게 오는것은 좋지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렇게 내리면
 
비에 대한 기억이 점점 안좋아 지는데..ㅋ
 
하날님 제 말 들었으면 고만 그치게 하시죠.
 
좋은말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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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언제 비가 올지 몰라서 잘 때 창문 닫고 자야 되서 더 더운거 같아여. ㅠㅠ
비가 쏟아지더니 잠잠해지네여
그러게요 비...비소식에 이젠 가슴이 철렁거리네요
강남처럼 쑥대밭이 될까봐~
저희집 뒷편이 산인데,,ㅠㅠ
제가 사는덴 더워죽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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