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생활 접었는데.. 간만에 새벽 공기 마시네요.
왼만하면 올빼미 생활은 접을려구 했는데 요근래 주말 야근 3번째네요..
다른분들도 주말 야근 많이 하시나 모르겠네요..
하두 피곤해서 낮에 1시간 정도 자고 장보러 갔다오고 하닌깐 3시간을 버렸네요..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ㅋㅋ 저번달부터 회사에서 머리 열날정도로 깐깐한 일들만 이래저래 치이고 주말까지 이러니 돌긋네요. @,.@
처음 it 들어섰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사소한거에 몇일 삽질하고 고수님들의 답변은 안드로매다성으로 가있고.ㅋㅋㅋ
그렇게 2-3년 그러니 밤공기가 그렇게 싫었는데.ㅋㅋ 먹고살려니 어쩔수 없나보네요.ㅋㅋ
지금 까지 그누보드 고수님들의 짧은 귀중하고 고귀한 조언으로 여차저차 버텨왔는데. 중급도 되지 못한거 같네요.. 중급이 제 목표였는데~ 일하다 보면 구굴링이나 스쿨등등 더욱 막막해지는 중급의 나라...
토요일밤 다들 쾌차하신가요? ㅎㅎ 저처럼 처량한 분은 없겠죠??
댓글 7개
똥싼너구리
14년 전
해결법이나 정보는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고 빠르게 찾을순 있지만..
책으로 보는게 좀더 오래 남고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책으로 보는게 좀더 오래 남고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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