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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중입니다.

· 14년 전 · 1302 · 3
장사 연습좀 해볼까 해서 임대로 들어와있었는데
쥔장이 넘 열받게 해서 이사갑니다..쩝.
물새는 곳이 몇군데인데다가 외부전기도 안들어오는데 고쳐줄 생각이 아예 없네요..
 
더 황당한건 물새고 전기 안들어와서 이사간다고 하니까
그건 임차인이 고치는거야~ 그러네요..
 
어제 내용증명서 발송하고
그동안 장사못한거 손해배상 청구하려고 관련서류하고 동영상, 사진 확보하고
다녀가신 손님들 인터뷰 따고 어두워서 고생한 것들 녹취하고 확인서 받으러 다니고..
 
여름시즌 끝나서 여행이나 좀 가볼까했더니
여기저기 뛰어다니기는 하는데 여행대신 이러고 다니네요 ㅡ,ㅡㅋ
 
이달 안에 어케든 정리하고
쥔장이랑 좋게든 나쁘게든 끝내야겠습니다.
 
이사가려는 곳은 휘닉스파크가 살짝 보이는.. 코앞입니다..
겨울에 스키장은 더 자주 가게 생겼습니다 ㅋ
 
새벽녘엔 날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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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스키를 술먹고 배워서 무서운것을 모릅니다. ㅜㅜ
사장님꼐...
임대차 계약상 문제 가 되는 부분은 세입자가 고쳐서
주인에게 청구 하게 되었습니다
장사 못해 손해 본거 배상 어렵습니다...
ㅡ_ㅡ
무료 법률 상담이라도 받아 보세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주인장하고 직접 싸우지 마세요. 먼저 부동산과 싸우셔야 합니다.
법적으로 부동산이 확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부동산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실제로 부동산이 그런것들을 확인안해서 이사비 및 계약금을 반환한경우가 있습니다.
당사자의 남친이 부동산업자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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