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번주 작업에 진척이 없네요
낼미팅인데 모라고 둘러댈지... T.T
댓글 8개
14년 전
방금 앞집에 새로이사를 왔는데 28살 여자입니다. 저희어머니 환갑지나신지 조금됬는데 거의 말을 놓더래요 제가 화가나서 내려가니 이미 없군요 오늘 일진이 사납습니다. 28살이면 사리판단 다할나이인데 어른한테 이렇게 해도되는지 저희 친어머니라 더화나네요 아이고 오늘 정말 하루 안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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