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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현님.. 떠 돌다 가는가..

모닥 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사랑하는 이는 바람되어 가네
독수리  타법이 따라 가지를..
아 하~~~~~~~~~~~~
외로운 내 마음에 모닥불 지피시고..
 
아름다운~~ 고이접어..^^
 
아 놔~~~~왜? 화이 센치 멘탈..
 
영원보다..
 
영원보다..
 
우리들의 겨울이..........
 
편지라도 써 볼까?
 
끝이 없겠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행복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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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가을을 타시나봐요?
크...남자는 가을이죠!
네 그런가 봅니다..
항상 가을에는 사연이 많지요..
지금도 노래 들고 있습니다..
어쩌면 제 감성과 똑 떨어 집니다..
항상 노래 들을 때 마다 일현 님께 감사 드립니다..
http://cafe.daum.net/qhqo8562/mWAT/69?docid=1N0jX|mWAT|69|20110819105040&q=%B0%A1%C0%BB%C0%BB%20%B3%B2%B1%E2%B0%ED%20%B6%B0%B3%AD%20%BB%E7%B6%FB

패티김노래입니다.
바이올린 을 켜는 목소리 조용필 형님 가수님..
아마도 그 때가 중 고등학생 시절..

가 고파를 카~(이 부분 강조..^^) 고파..

라스팔마스,부산.. 자갈치 시장 항구 ..^^
원양어선 몰래 타러 갔다가 허벌나게 두들겨 맞았다는..^^
초등학교 때 어른들이 달걀을 품고 자면 병아리가 나온다고 해서 달걀을 품고잔 적은 있지만,
팔콤님처럼 감히 원양어선을 타지는 못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서 이런 낭만과 순수함을 보기 힘든 듯합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690450

듣고 있습니다.
독수리타법만 개선된다면 엄청난 시가 나올 듯 합니다.

일현님 아직 외국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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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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