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왜 이렇게 가려운거야?^^

· 14년 전 · 1743 · 8
내 참 .. 왼쪽 어깨 좌우지간..
미치것네 손은 닫지도 않고 하필이면..거기가 가려운거야.. ㅜㅜㅜ
고양이 처럼 뒹굴 수도 없고...
 
회원님들 께서는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ㅜㅜ 부채 손 잡이도 닿지 않아요..
 
왼족 어깨 거기 미치것 습니다...ㅜㅜㅜㅜㅜ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8개

저는 그럴때 의자에 등을 부비부비 오른손으로는 에프킬라 치지지지직

모기가 없어도 습관적으로 뿌리게 되더라고요^^
의자 등받이 왜 이리 낮은거야..^^
에프킬러 사러 갑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모기가 물었나봐요..ㅜㅜ
미운 모기..ㅜㅜㅜㅜ

다 죽었어..
14년 전
와이프가 긁어줍니다. -.-;;
부럽다는 말 못합니다..^^
열 받습니다..^^

부인 님께 백배 이상 이상 봉사를 각오 하시를 기원 드립니다..^^
14년 전
넵;; 많이 죄송합니다;;;
100배로 긁어줍니다;;
14년 전
전 할수없으면 비림박에 문딥니다..^^
14년 전
방문 손잡이에 문디시면 됩니다. ㅋㅋ
14년 전
효자손 하나 포경에 올라오려나..
전 의자에 비벼요. ㅋ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