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일 드러눕고 나니...
참 절묘하죠..
요즘 일이 많이 바쁘긴 했지만서두...
그나마 연휴 동안은... 방바닥에 고이 누워서 몇 일을 보내버렸네요.
좀 많이 질주한 듯....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인 듯 합니다.
아프면 지만 서럽지. 아암.. -_ㅜ
모두 건강한 주말 맞으세요...~
냠.. 밀린 일 일정 정리하고.. 정신 하나도 없네요. ㄷㄷ 날은 또 왜 이리 덥다냐..
댓글 2개
14년 전
비슷한분 여기도 계셨네요..ㅎ
저도 변기위에 앉아서 하루를 꼬박지세웠답니다.
하루를 굶고 알약 사서 털어 넣으니 깔끔 마무리~
다만 비실비실해서...흰죽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ㅋ
저도 변기위에 앉아서 하루를 꼬박지세웠답니다.
하루를 굶고 알약 사서 털어 넣으니 깔끔 마무리~
다만 비실비실해서...흰죽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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