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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해살이 너무 따갑네요.

· 14년 전 · 1127
가을인걸 어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문득 점심시간 산책하는데 작은 밤나무 하나가 눈에 띄더군요. 밤송이 몇개 달려있길래 열심히 따서 까먹었지요.키키
어릴때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 어릴적 생각이 나더라구요.
 
젤위에껀 청살무가 갈아먹은 티가 팍팍나더라구요.
 
이번주 주말에 밤따러 시골집에 내려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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