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큰 돈을 제시하면서 아주아주 나쁜 일을 의뢰 하더군요...
5주쩨 고민하다가 오늘 드디어 짤랐습니다.
오더가 깍두기흉아들이라....
아주아주 불안은 하지만.....
아무튼 매듭을 짓고 나니 마음은 편안하군요...
쩝 제가.. 우리회사가 그깟 아주아주큰 돈 없다고 망하는거 아니고...... 라고 위로는 하지만...
맘 한구석에는 아주아주 아쉽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저는 별로 착한 사람은 아닌데
나쁜일을 하려니 양심이라는 에드온이 부하가 걸리더군요.
모두모두 차카게 아름답게 살아 봅시다.
PS.
아주아주 큰돈이라 아주아주 아쉽다....... 이건 떨치는데 오래 걸릴듯...
댓글 12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635 | |
| 1717629 | |
| 1717626 | |
| 1717625 | |
| 1717621 | |
| 1717619 | |
| 1717611 | |
| 1717610 | |
| 1717609 | |
| 1717607 | |
| 1717601 | |
| 1717598 | |
| 1717591 | |
| 1717590 | |
| 1717583 | |
| 1717575 | |
| 1717572 | |
| 1717568 | |
| 1717566 | |
| 1717549 | |
| 1717545 | |
| 1717533 | |
| 1717512 | |
| 1717511 | |
| 1717508 | |
| 1717495 | |
| 1717479 | |
| 1717473 | |
| 1717470 | |
| 1717463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