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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지키려 남편 죽인 인천살인사건..

· 14년 전 · 2006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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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답답하고 격분 했기에 자식을 사랑해서 어쩔 수 없어서 남편을 칼로 찔렀겠지요..
그러나 살인은 살인 입니다.
인터넷에서 기사 그리고 무수한 사건들..
전후 사정을 다 알기 까지는 저 라면 서명 하지 않을겁니다.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14년 전
안타까운 일이네요. 당사자들의 고통이 말루 다 할 수 없었을게지요. 반의 반절은 이해가 가기도 하고 에그 왜 그랬어 하는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죽은 이도 개과천선할 수 있는데 자식 보호한다며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 추스리지 못하고 큰 일을 저지른 것은 쉬이 용서받을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죄 값은 달게 받되 형을 집행하는 이가 온정을 베풀길 바랄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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