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선수들이 뛸 확률이 아주 적네요.
그래도 청룡이 있을때는 붙박이라 기대하고 박지성은 반신반의 스릴느끼며 기다리곤 했는데
요즘 역할분담이 박지성에게 확실히 주어진것 같아 주말경기 기대를 안하게 만드네요.
혹 나오려나 ^^;
박주영은 당분간 이슈가 좀 있어야 나올듯하고 (칼링컵 전문으로 나올듯) 지동원은 아직 감독의 신뢰가 없어서 후반 시간끌기 아니면 게임흐름에 교체가 그리 중요하지 않을때 나올듯 하네요.
아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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