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찝적대고 있는겁니까??
얼마전 교육가서 만난 안내양
아침저녁으로 mss 편지써서 보내고 있습니다.
답장은 안오고 있는데...
3달정도 해보고도 연락안주면 끊을 생각입니다.
저... 지금 찝적대고 있는걸까요??
댓글 15개
14년 전
안내양은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옛날 버스 안내양 생각이 ;;
걍 미친척 하고 들이대세요.. 어차피 안되면 또볼것도 아닌데 ㅋㅋ
고전수법이긴한데 한달동안 매일 전화하다가 갑자기 안하는 방법도 ;;
걍 미친척 하고 들이대세요.. 어차피 안되면 또볼것도 아닌데 ㅋㅋ
고전수법이긴한데 한달동안 매일 전화하다가 갑자기 안하는 방법도 ;;
14년 전
딴건아니고 mms로 jpg파일첨부하면 메세지로 뜨잖아요
귀엽고 간단한 디자인해서
'아침에 좋은하루 되세요'
'저녁에 수고하셨어요'
요런거 하고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짧은문장으로 자기소개 하나씩 할려고요...
저 찝적대는 겁니까?? ㅎㅎ
귀엽고 간단한 디자인해서
'아침에 좋은하루 되세요'
'저녁에 수고하셨어요'
요런거 하고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짧은문장으로 자기소개 하나씩 할려고요...
저 찝적대는 겁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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