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애기가 입원했습니다.
급성폐렴. 한 일주일 입원해야 한다네요.
둘째한테 옮길것 같은데 어쩔수없이 애엄마가 간호하고 있네요.
한일주일 휴가내고 싶은데 프로젝트가 안드로메다라 드러지도 못하고 아 괴롭네요.
내 다음부터는 절대 헬지랑은 프로젝트 안함.
둘째한테 옮길것 같은데 어쩔수없이 애엄마가 간호하고 있네요.
한일주일 휴가내고 싶은데 프로젝트가 안드로메다라 드러지도 못하고 아 괴롭네요.
내 다음부터는 절대 헬지랑은 프로젝트 안함.
댓글 16개
14년 전
요즘 난리 아닙니다.
제 동생 애들도 둘다 입원했다가 퇴원했네요.
기침하는 모습을 보면 안스럽죠.
애들 아프면 어른들도 함께 고생입니다.
빨리 퇴원했으면 좋겠네요.
제 동생 애들도 둘다 입원했다가 퇴원했네요.
기침하는 모습을 보면 안스럽죠.
애들 아프면 어른들도 함께 고생입니다.
빨리 퇴원했으면 좋겠네요.
방황하는중년
14년 전
아이가 아프면 어느 부모든지 모든일이 생각대로 안되고 일도 손에 잘 안 잡힙니다.
다음에 더 큰병에 안걸리기 위해 이번에 작은 병에 걸린거라 생각하시고
먼저 아이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병무를 담당하며 지칠 안사람 분에게 미리 감사의 말도 한마디 해두세요. ^^
아이가 아프다고 해도 사실 남자들은 24시간 뜬눈으로 옆에서 지새는건 아니거든요 ㅠ,.ㅠ
(모정의 위대함을 볼수 있습니다....)
다음에 더 큰병에 안걸리기 위해 이번에 작은 병에 걸린거라 생각하시고
먼저 아이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병무를 담당하며 지칠 안사람 분에게 미리 감사의 말도 한마디 해두세요. ^^
아이가 아프다고 해도 사실 남자들은 24시간 뜬눈으로 옆에서 지새는건 아니거든요 ㅠ,.ㅠ
(모정의 위대함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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