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흉아가....ㅠ_ㅠ
약 10여년전쯤 잡스 흉아랑 잠깐 체팅 한적이 있는데...
"10년뒤에 제가 당신 찾아 갈것입니다. 그때 랍스터나 같이 먹죠"
.........................ㅠ_ㅠ
지키지도 못하고... 떠나 보내 버렸내요...
아~~ 기분 정말 이상합니다.............
진짜...
....
'당신은 인류 역사에 두페이지 이상을 장식 하셨습니다'
....
상숭때문에 수명 단축되지 않았을까요?....
낙천적인 성격 뒤에는 하루 16시간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는 일생동안 단 1초도 멍때려 본적이 없다 합니다...
흉아.. 잘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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