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서 진료비를 중간 정산해보았습니다.
이미 150을 넘어섰습니다.
(둘째는 아직 보험도 안 들어놨는데...)
애기 아플때는 돈생각은 안들고, 빨리 나았으면 하는 생각뿐이었는데.. 나을때쯤 되니까.... 참..사람의 간사한 마음이란..
암튼 쉴틈없이 열심히 일해야겠네요. ㅠ.ㅠ
ps)
다행히 상태는 다들 좋아져서 수요일쯤 퇴원할거 같습니다.
같이 걱정해주신 sir 가족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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