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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떠나가는 배

허튼 맹세도 없이 가을 비에 젖은..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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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떠나가는 배 - 정태준
http://porky.tistory.com/463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닷!!
해피아이님..비밀인데요..^^
노래 방에서 제 18 번..^^
팔콤님 언제 노래방에 저와 맞짱 함 떠요,,^^

저도 내친김에 부르는 곡이 정태춘의 떠나가는배 곡입니다.

물론 눈치봐가면서 부릅니다..므흣^^
ㅋ~저는 잘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걸 자뻑 이라고 하나요..
제가 부를 때는 대 부분 화장실을 다녀 오더군요..^^
그래서 점수 가보띠기로 내기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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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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