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쁜 딸사진 살짝 공개해 봅니다~~
이제 태어난지 일주일 된 우리딸~~
웹상에서 처음 자랑해 봅니다~~
쑥쑥아~~ 아빠가 많이 사랑해^^
일전에 응원과 관심, 많은 덕담 해 주신 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고 딸내미는 잘먹고, 잘싸고, 잘울고 합니다~^^
이래서 딸바보가 되나 봅니다~

보너스!!!
아래 영상을 보니 눈물이 씨큰 하네요~ 우리 부모님세대들이 얼마나 우릴 위해 고생하셨는지..
제 이쁜 딸을 위해, 저는 저희 부모님과 같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행복해 지려고, 지금부터 열심히 작업하고 오겠습니다 ㅠㅠㅠㅠ
댓글 11개
14년 전
곤히 자는 모습이 예쁘네요^^
우리 딸도 저렇게 작고 앙증맞을 때가 있었을텐데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처음 태어났을 때만해도 행여 어디 상할까 조바심내며 키웠는데...이제는 막 다룹니다..;;;
늘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전 늦둥이에 빠져 아들바보가 되버려서...딸바보는 패스..ㅋ
우리 딸도 저렇게 작고 앙증맞을 때가 있었을텐데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처음 태어났을 때만해도 행여 어디 상할까 조바심내며 키웠는데...이제는 막 다룹니다..;;;
늘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전 늦둥이에 빠져 아들바보가 되버려서...딸바보는 패스..ㅋ
14년 전
정말 곤하게 자는 모습이네요. (금방 침이라도 떨어질듯한 ... ㅋㅋ)
우리 애들도 저런때가 있었는지 ... 가물가물 하네요. ㅠㅠ
우리 애들도 저런때가 있었는지 ... 가물가물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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