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샀습니다. ㅋㅋㅋ
연금복권...
천원짜리 사들고 오긴 했는데 주택복권처럼 숫자 맞으면 되는건지...
되면 세상 모든 근심이 사라질거 같아요. ㅋ
기댈수 있는 곳이 복권이라니... 인생 슬퍼집니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적금이라도 깨서 보일러에 기름 채워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2개
13년 전
저도 지난주에 사놓고 30일을 기다리구 있습니다 ㅎㅎ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소소한 희망으로 즐기는 거라 그런지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_~
뭐 결과는 운에 맡기는거겠지만 =_=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소소한 희망으로 즐기는 거라 그런지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_~
뭐 결과는 운에 맡기는거겠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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